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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중국 광고 회사 순위 Top 5

 

중국은 자체 광고시장만 세계적인 수준이다. 미국과 유럽에 버금간다. 한 나라 인구가 많은 덕이다. 그 많은 인구가 서구와는 조금은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중국 특색, 지나치게 '국뽕'이 많으며, 지나치게 집단적인 움직임이 많다는 특징이 있다. 중국의 소비시장이 커질수록 중국에서의 광고는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중국을 이해하고 중국을 잘 아는 광고 마케팅 기업이 필요한 것이다.

일반적인 중국 특색을 보이면서도 중국 소비자는 스팩트럼이 다양하다. 젊은 층에서 노령층까지, 저학력에서 고학력까지, 보수적인 남녀관을 가진 층부터 서구 어떤 나라보다 개방적인 생각을 가진 이들까지 하나로 특정지을 수 없을만큼 각양각색이다.

최근 아시아의 권위 있는 마케팅 산업 자문 기관 'Campaign Brief Asia'가 CNPP 중국 브랜드 연구 센터와 함께 2022년 중국 50대 광고 회사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순위는 중국 브랜드 연구 센터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2632개 광고 미디어 및 광고 마케팅 회사를 선별해 연간 총 매출, 브랜드 가치, 혁신력, 회사 규모, 업계 평판 등 여러 지표를 종합하여 평가했다. 상위 5개 광고 회사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남색광표(蓝色光标, 상하이)

2위 오미(奥美, 상하이)

3위 이오패납(李奥贝纳, 상하이)

4위 색상중국(索象中国, 항저우)

5위 양사(阳狮, 상하이)

 

올해 중국의 광고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10.5% 증가한 1조1069억 위안, 인터넷 광고 시장은 20% 증가한 7237억9000만 위안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인터넷 광고 시장의 급성장은 중국 광고 및 미디어 산업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인터넷 광고 시장의 성장은 중국 소비시장의 새로운 장이 열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서 언급한 중국에서 소수지만, 독특한 고유의 '덕후시장'을 찾아내고 만들어가는 길이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중국 당국의 규제가 심하다는 게 하나의 걸림돌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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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설 연휴 당국 관광 지원하자, 숙박업소들 일제히 가격 올려 눈길
중국 설인 ‘춘제’ 연휴가 다가오면서 광둥성 산터우의 호텔 가격이 급등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국 당국이 각종 지원책을 내놓으며 연휴 관광소비 진작에 나서자, 숙박업자들이 숙박료를 올려, 이 지원금을 가로채고 있는 것이다. 당장 중국 매체들이 일제히 포문을 열었다. 네티즌들 역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상하이에서 산터우로 귀향해 친지를 방문할 예정이던 한 누리꾼은 일부 호텔의 숙박 요금이 이미 상하이 와이탄 인근 고급 호텔을 웃도는 수준까지 치솟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아투어(亚朵) 호텔의 한 객실 유형은 춘절 기간 1박 요금이 4,221위안에 달해 평소 가격의 약 5배 수준으로 올랐고, 일부 관광지 인근 호텔은 6,000위안을 넘어섰다. 호텔 가격 급등의 배경에는 최근 몇 년간 차오산 지역의 전통 설 풍속과 민속 문화가 온라인을 통해 집중 조명된 점이 있다. 잉거무(英歌舞) 등 지역 고유의 민속 행사가 영상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강한 문화적 흡인 효과를 형성했다. 이른바 ‘차오산의 맛’이 살아 있는 새해 풍경이 확산되면서, 산터우는 단순한 귀향 도시를 넘어 춘절 관광지로 부상했다. 그 결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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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정부 찬스로 갓성비 중국 여행 할까?...중 당국 각종 소비쿠폰 내놓으며 여행객 유혹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 여행하기?!' 중국이 춘제(설) 연휴 전후로 문화·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각지에서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입장권 할인·면제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을 '갓 가성비'로 여행할 기회를 열린 것이다. 최근 중국의 무비자 정책에 이어 각종 소비 지원책에 힘입어 대 중국 해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지방정부들이 제공하는 소비 보조금이 3억6000만 위안(약 700억 원대)을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각종 소비 지원금 살포 정책을 펼쳐 내수 부양에 적극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이 정책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소비재 판매가 1조1,000억 위안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당시 보조금은 약 1억7,500만 건 이상 소비자에게 지급됐다. 올해 역시 중국 당국은 연초부터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 고있는 것이다. CMG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춘제 기간 관광지와 야간 관광·소비 구역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형태의 행사, 등불 축제, 팝업 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