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중국에서 테슬라 추돌사고로 운전자 사망, 中네티즌 "테슬라를 왜 사지?"

 

중국에서 테슬라 차량의 추돌 사고가 언론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추돌 사고로 운전자가 사망을 한 탓이다. 

사실 고속도로 추돌 사고는 사망사고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문제는 이 차량이 테슬라라는 점이다. 자율주행 시스템, 추돌 방지 시스템 등을 갖췄다는 의미다. 

테슬라는 이 같은 시스템의 안전성을 강조하며 차량을 높은 가격에 팔고 있다. 

만약 이번 사고가 시스템 결함에 의한 것이라면 테슬라에게는 적지 않은 타격이 될 전망이다. 한국에서도 이 같은 안전성을 높이 사 테슬라를 구매한 고객들이 적지 않아 주목된다.

과연 사고 원인은 무엇일까? 중국 당국의 발표에 중국 네티즌은 물론 글로벌 소비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중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14일 중국 광시좡족자치구의 한 도로에서 테슬라 차량이 앞서 달리던 대형 화물차를 추돌해 테슬라에 타고 있던 운전자가 숨졌다.

사고 당시 테슬라 차량은 앞 부분이 형태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망가졌으며 남성 운전자는 중상을 입어 사망했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일행은 구조됐다.

사고 현장 CCTV 영상을 보면 1차선에서 시속 160㎞가량의 엄청난 속도로 달려오던 테슬라 차량이 빈양(宾阳) 휴게소 부근을 통과하자마자 그대로 화물차 뒤를 들이받았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사고 차량은 전문가팀의 조사를 기다리고 있다.

중국 네티즌은 테슬라 차는 문제도 많고 가격도 비싸다며 테슬라 차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이해가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중국에서 테슬라 판매가 줄어드는 게 벌써 눈에 선하다. 

 

조사 결과 차는 아무 문제 없었다고 하겠지 뭐.

 

이렇게 문제가 많고 가격도 비싼데 테슬라를 왜 사는 거지? 이유 좀 알려줘.

 

테슬라에 대한 부정적인 뉴스가 왜 이렇게 많은 거죠?

 

얼마나 빠른 속도로 운전했길래 화물차를 전복시킨 거야?

 

테슬라는 가난한 사람은 곤경에 빠뜨리지 않습니다.

 

아이고, 뭐가 그렇게 급해서 저렇게 빠른 속도로 차를 박은 거야? 빨리 환생하려고 그랬나?

 

 

 


사회

더보기
"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