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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배우기 어려운 언어 Top 5, 1위 중국어

 

모국어 이외의 언어를 배운다는 건 본래 어려운 일이다. 언어란 무엇인가, 사고의 틀이다. 사람이 생각을 하는 도구다. 언어 없이 사람은 생각의 구조를 만들어 갈 수 없다. 언어가 있고, 비로소 사람의 생각은 구조를 갖는다. 

사고의 틀이 모국어로 짜여져 있는데, 그 위에 다른 언어의 사고 방식을 배운다는 건 마치 아파트에 살던 사람이 한옥에서 사는 듯 이질감을 느끼게 한다.

물론 그 이질감은 다시 한 번 모국어에 대한 이해를 깊게 만든다. 자연스럽게 사고의 구조도 복잡해진다. 외국어를 배우는 또 다른 효과다. 단순히 생각해도 모국어를 배우면서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사전을 찾는 일이 적지만, 외국어 단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전을 찾게 되고 자연히 중복적인 의미의 단어 개념에도 익숙하게 된다. 사고의 틀이 확장된다는 얘기다.

일부에서는 모국어와 전혀 다른 구조의 언어를 배울수록 모국어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진다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그럼 어떤 언어가 세계 각국 사람들이 외국어로 배우기 어려워할까? 외국어 가운데 배우기에 가장 어려운 언어 Top 20 순위가 최근 발표됐다. 배우기 어려운 상위 5개 언어는 다음과 같다.

 

1위 중국어

중국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사용하는 언어 중 하나이지만 가장 배우기 어려운 언어이기도 하다. 수 많은 한자를 일일이 기억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 기본적으로 4개 성조가 있기 때문에 한 단어를 네 가지로 발음할 수 있으며 각각의 발음은 또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2위 아랍어

아랍어는 다른 언어에는 없는 다양한 소리를 많이 지니고 있다. 문법적으로 동사는 일반적으로 주어보다 먼저 나타나며 단수, 복수 형태 외에도 많은 이중 형태의 단어들이 있다.

 

3위 일본어

일본어 학습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쓰기이다. 발음이 다를 수 있는 수만 개의 문자가 있기 때문이다.

 

4위 한국어

모음 10개와 자음 14개 총 24개의 알파벳으로 구성되지만 많은 단어가 비슷하게 들린다는 점이 어렵다. 문장 구조도 주어, 목적어, 동사 순으로 영어와 많이 다르다.

 

5위 태국어

태국어는 중국어처럼 성조 언어이다. 5개의 성조가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영어에서 찾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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