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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식사권' 선보인 중국의 식당 화제, 中네티즌 “식당이 망하면 어떡하나요?”

 

‘2만 위안’

대략 한화로 366만 원이다. 중국의 한 뷔페 식당이 이 돈을 내고 회원권을 구입하면 평생 식당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프로모션을 벌이고 있다.

중국 소비자들의 반응은 어떨까?

일단 해당 마케팅은 네티즌들의 입소문을 타고 중국 전역으로 번진 상황이다.

식당은 중국 광시성 구이강에 위치해 있는 한 뷔페식당이다.

그 식당는 간판을 얼핏봐도 중국 시골 촌구석에 있는 허름한 식당이다. 즉 음식의 가치가 그만큼 높지가 않다. 간단히 말해 전혀 주제를 모르는 마케팅이라는 점이다.

해당 식당은 2만 위안(약 366만 원)을 내면 평생 무료로 뷔페를 즐길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식당 측에 따르면 지금까지 1년 넘게 이 프로모션을 해왔지만 2만 위안을 내고 평생 식사권을 구매한 고객은 아직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1년이 넘도록 소비자들의 구매가 없었지만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중국 네티즌들의 입소문을 타고 이 우습지도 않은 마케팅을 한 중국 식당은 현재 전 중국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됐다.

그럼 반응은 달라졌을까? 중국 네티즌은 이런 식당은 언제든지 문을 닫을 수 있다며, 평생 안 망하는 가게는 없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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