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2023년 상반기 중국 은행 자산관리 기업 경쟁력 Top 10

 

자산관리는 중국에서도 중요한 생활의 항목이 되고 있다. 사실 자산은 가치로 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자본주의가 뿌리를 내릴 이래로 자산의 가치는 화폐적 가치로 표현되고 있다. 

현대적 의미에서 자산은 이 화폐적 가치로 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화폐가 교환의 중심에 서면서 현금화 할 수 있는 자산을 소유하고, 그 가치를 키우는 것이 사회적 삶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고 있다.

자본주의적 자산의 현금화는 빠르게 인류의 모든 삶 속으로 파고 들고 있는 것이다.

자산관리가 현대인의 삶에서 갈수록 중요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중국은 개혁개방과 함께 자본주의 시장주의를 받아들였다. 

사회 통치 이념은 사회주의지만, 자본주의적인 자산의 현금화 기능을 적극 수용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자산이 현금화한다는 것은 언제든 가치 비교가 가능해 교환이 쉽다는 게 특징이다.

중국 사회 자산들은 빠르게 글로벌 경제 체제 속으로 들어왔고, 중국의 모든 자산들은 글로벌 사회에서 현금성,  교환가치를 갖게 됐다. 

중국 베이징대 HBSC금융연구원 자산관리센터가 '2023년 상반기 중국 은행 자산관리(理财) 기업 경쟁력 순위'를 30일 발표했다. Top 10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초은이재(招银理财)

2위 흥은이재(兴银理财)

3위 농은이재(农银理财)

4위 화하이재(华夏理财)

5위 건신이재(建信理财)

6위 항은이재(杭银理财)

7위 신은이재(信银理财)

8위 평안이재(平安理财)

9위 중은이재(中银理财)

10위 광대이재(光大理财)

 

Top 3에는 초은이재, 흥은이재, 농은이재가 이름을 올렸으며 화하이재, 건신이재, 항은이재, 신은이재, 평안이재, 중은이재, 광대이재가 그 뒤를 이었다.

2022년과 비교해보면 화하이재(4위)와 항은이재(6위)가 새롭게 Top 10에 진입했으며, 공은이재와 민생이재는 10위 밖으로 밀려났다.

또 흥은이재(2위)는 순위가 두 계단 상승했으며 농은이재(3위), 평안이재(8위), 광대이재(10위)는 한 계단, 다섯 계단, 네 계단이 하락했다. 

초은이재(1위), 건신이재(5위), 신은이재(7위), 중은이재(9위)의 순위는 작년과 동일했다.

 

 


사회

더보기
중 설 연휴 당국 관광 지원하자, 숙박업소들 일제히 가격 올려 눈길
중국 설인 ‘춘제’ 연휴가 다가오면서 광둥성 산터우의 호텔 가격이 급등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국 당국이 각종 지원책을 내놓으며 연휴 관광소비 진작에 나서자, 숙박업자들이 숙박료를 올려, 이 지원금을 가로채고 있는 것이다. 당장 중국 매체들이 일제히 포문을 열었다. 네티즌들 역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상하이에서 산터우로 귀향해 친지를 방문할 예정이던 한 누리꾼은 일부 호텔의 숙박 요금이 이미 상하이 와이탄 인근 고급 호텔을 웃도는 수준까지 치솟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아투어(亚朵) 호텔의 한 객실 유형은 춘절 기간 1박 요금이 4,221위안에 달해 평소 가격의 약 5배 수준으로 올랐고, 일부 관광지 인근 호텔은 6,000위안을 넘어섰다. 호텔 가격 급등의 배경에는 최근 몇 년간 차오산 지역의 전통 설 풍속과 민속 문화가 온라인을 통해 집중 조명된 점이 있다. 잉거무(英歌舞) 등 지역 고유의 민속 행사가 영상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강한 문화적 흡인 효과를 형성했다. 이른바 ‘차오산의 맛’이 살아 있는 새해 풍경이 확산되면서, 산터우는 단순한 귀향 도시를 넘어 춘절 관광지로 부상했다. 그 결과

문화

더보기
중 정부 찬스로 갓성비 중국 여행 할까?...중 당국 각종 소비쿠폰 내놓으며 여행객 유혹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 여행하기?!' 중국이 춘제(설) 연휴 전후로 문화·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각지에서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입장권 할인·면제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을 '갓 가성비'로 여행할 기회를 열린 것이다. 최근 중국의 무비자 정책에 이어 각종 소비 지원책에 힘입어 대 중국 해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지방정부들이 제공하는 소비 보조금이 3억6000만 위안(약 700억 원대)을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각종 소비 지원금 살포 정책을 펼쳐 내수 부양에 적극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이 정책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소비재 판매가 1조1,000억 위안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당시 보조금은 약 1억7,500만 건 이상 소비자에게 지급됐다. 올해 역시 중국 당국은 연초부터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 고있는 것이다. CMG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춘제 기간 관광지와 야간 관광·소비 구역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형태의 행사, 등불 축제, 팝업 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