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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국내 휴대폰 출하량 3327만 7000대, 59% 증가

 

'3327만 7000대'

지난 9월 중국에서 생산된 스마트폰 숫자다. 전년 동기 대비 59.0% 늘었다. 5G 폰의 출하량 증가가 전체 증가량을 견인했다.

중국의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는 그만큼 소비도 늘어날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무엇보다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는 중국의 모바일 인구의 증가를 의미한다.

이번 중국 스마트폰 증가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중국의 5G통신망 구축 사업 덕이 크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22일 중국정보통신연구원(中国信息通信研究院)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중국내 휴대폰 출하량은 총 3327만 7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59.0% 증가했다.

이 중 5G 휴대폰은 2871만 7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90.1% 증가해 같은 기간 휴대폰 출하량의 86.3%를 차지했다.

또 중국 브랜드 휴대폰 출하량은 2494만 6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36.1% 증가해 같은 기간 휴대폰 출하량의 75.0%를 차지했다. 

9월 판매 스마트폰은 전년 동월 대비 33.3% 증가해 같은 기간 출시된 휴대폰 신규 모델 수의 47.6%를 차지했다. 출하량은 3193만 4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60.9% 증가해 같은 기간 휴대폰 출하량의 96.0%를 차지했다. 

휴대폰 신규 모델 42개 중 스마트폰 신규 모델은 32개로 76.2%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4.3% 증가한 수치다.

1~9월 중국내 휴대폰 전체 출하량은 2억 대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이 중 5G 휴대폰 출하량은 1억 620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해 같은 기간 휴대폰 출하량의 80.7%를 차지했다. 

총 335개의 신규 모델이 출시되어 전년 대비 9.8% 증가했으며, 그 중 5G 휴대폰은 153개로 전년 대비 1.9% 감소해 출시된 휴대폰 신규 모델 수의 45.7%를 차지했다.

스마트폰 출하량은 1억 920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해 전체 휴대폰 출하량의 95.6%를 차지했다. 

스마트폰 신규 모델은 총 279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해 같은 기간 출시된 신규 모델 휴대폰의 83.3%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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