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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클리 마케팅 이슈

1. 알리바바 오프라인 쇼핑몰 'more mall' 오픈 예정

알리바바는 내년 4월 알리바바 전속 오프라인 쇼핑몰 모어몰(more mall, 猫茂)을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쇼핑몰의 위치는 중국 항저우시 시시웬구로내부 총 면적은 4만 제곱미터, 5층에 달하는 건물입니다현재 내부 공사 중에 있으며 내년 4월 경에 정식 오픈할 것으로 보입니다.

쇼핑몰 내부에는 알리바바 소속 브랜드만이 입점할 수 있습니다이 브랜드 중에는 타오바오나 티몰에서 유명한 브랜드들이 주가 되며그들이 온라인 마켓에서 오프라인으로 진출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로 여겨집니다.

6월의 '신 리테일 기술관'에서는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AR 테스트 기능을 선보이며 리테일 기술의 발전을 가감 없이 드러낼 예정입니다실제로 발라보거나 입어보지 않고 특정 화장품을 사용하고 특정 옷을 착용했을 때 효과를 그대로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현재 타오바오티몰 등에서 당일배송으로 판매하던 우유계란과일 등의 신선식품 역시 모어몰에서 판매하게 됩니다영화관 등의 문화 오락 시설으로는 태평양 영화관이 입점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모어몰은 편의점슈퍼백화점이 모두 결합된 형태의 복합 쇼핑몰입니다. 3~5년 후 알리바바의 새로운 오프라인 리테일 방안과 혁신이 기대됩니다.

 

2. 위챗 미니앱 LBS 입찰 광고 테스트

위챗은 미니앱 플랫폼에서의 'LBS' 입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오픈 시기는 미정입니다. LBS 광고는 기존 위챗 내 모멘트와 대화창 등의 플랫폼에서 벗어나 미니앱 플랫폼에만 의존하는 입찰 방식의 광고입니다.

LBS광고는 위챗의 발견(发现메뉴에서 미니앱(小程序메뉴로 이동 후 내위치(附近메뉴로 이동하는 프로세스 중에 보여집니다미니앱 페이지의 3번째 미니앱 위치가 광고를 진행할 수 있는 위치이며매번 이 페이지를 열 때마다 새로운 광고가 뜨게 됩니다이 광고는 유저가 검색하거나 관심을 보이는 미니앱의 특성을 파악하고 유저의 현재 위치를 고려하여 맞춤형 광고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LBS광고는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일 예산과 위치 환경에 따라 광고 입찰가가 변동됩니다검색창 광고모멘트 광고와 입찰 방식에서는 원칙상으로 동일한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랜드로버 자동차티몰에서 독점 판매

9 2티몰은 2천 대 정도의 랜드로버 자동차를 티몰에서 독점으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차 한 대 당 가격은 68 8천위안에서 104만 위안이라고 밝혔습니다.

랜드로버 이전에도 마세라티알파 로메오 등 고가의 자동차들이 티몰에서 판매되었습니다판매 시작 33초 만에 Giulia Milano 한정판 자동차는 350대가 팔렸으며, 18초만에 마세라티 lenante 시리즈는 매진되며 고급 자동차 판매의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현재 티몰은 5억명 이상의 유저들에 대한 빅데이터를 보유 중이며그 중 소유 차종의 데이터가 존재하는 유저는 1억명에 달하여 8 4백 만 이상의 잠재적인 자동차 구매 고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4. CBNData 2017년 짧은 동영상 업계에 대한 분석 발표

9 6중국제일재경상업 데이터 센터 CBNData는 짧은 동영상 업계에 대해 시장현황유저분석사레분석시장동향 등의 연구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CBNData는 투도우 동영상 사이트 데이터를 이용하여젊은이들이 짧은 동영상 콘텐츠의 주요 소비자라고 밝혔으며 조직화수직화개성화 된 짧은 동영상이 가장 뜨고 있으며미래 발전 방향은 소셜네트워크화유료화저작권화생태계조성화 될 것으로 분석하였습니다.

 

5. 중국 모바일 결제 현황

현재 중국의 소비자 중 26% 100위안 이하의 현금을 보유하며, 14%는 모바일 결제만을 사용하며 현금을 갖고 다니지 않는다고 집계되었습니다또한 이 100위안의 현금은 거의 쓰이지 않아 1달 넘게 현금을 인출할 일이 없다는 유저들이 늘었습니다.

2013년에서 2016년 동안 비은행 지불 수단인 모바일 결제 서비스의 사용 횟수는 970억 회에 달했으며 사용 횟수는 매 년마다 195%가 증가하였습니다그 예로가장 대표적인 모바일 결제 서비스 플랫폼인 위챗 모바일 결제를 이용하는 월 활성 사용자 수는 9 3 8백 명에 달합니다.

현재 1960년대생은 평균 557위안의 현금을, 1970년대생은 479위안, 1980년대생은 328위안, 1990년대생은 172위안의 현금을 보유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그 중 52%의 소비자는 한 달동안의 소비액 중 현금을 사용하는 비중이 20%에 달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글 = (清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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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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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베이징] '관광+ 문화' 융합 속에 베이징 곳곳이 반로환동 변신 1.
‘문화유적 속에 열리는 여름 팝음악 콘서트, 젊음이 넘치는 거리마다 즐비한 먹거리와 쇼핑 코너들’ 바로 베이징 시청취와 둥청취의 모습이다. 유적과 새로운 문화활동이 어울리면서 이 두 지역에는 새로운 상권이 형성됐다. 바로 관광과 문화 융합의 결과라는 게 베이징시 당국의 판단이다. 중국 매체들 역시 시의 놀라운 변화를 새롭게 조망하고 나섰다. 베이징완바오 등 중국 매체들은 앞다퉈 두 지역을 찾아 르뽀를 쓰고 있다. “평일에도 베이징 시청구 중해 다지항과 동성구의 룽푸스(隆福寺) 상권은 많은 방문객을 불러모았다. 다지항의 문화재 보호와 재생, 룽푸스의 노포 브랜드 혁신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했다. 그뿐 아니라, 올여름 열풍을 일으킨 콘서트가 여러 지역의 문화·상업·관광 소비를 크게 끌어올렸다.” 베이징완바오 기사의 한 대목이다. 실제 중국 각 지역이 문화 관광 융합을 통해 ‘환골탈퇴’의 변신을 하고 있다. 베이징시 문화관광국 자원개발처장 장징은 올해 상반기 베이징에서 ‘공연+관광’의 파급 효과가 뚜렷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형 공연은 102회 열렸고, 매출은 15억 위안(약 2,934억 6,000만 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