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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학, 2017년도 사회 영향력 순위 10위 학교들은?

 

최근 런민르바오가 중국 대학들의 사회 영향력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1~10위 학교는 다음과 같습니다. 164개 대학들을 골라 인터넷, 여론, 연구분야 등 여러 분야에서 영향력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1위는 칭화清华가 차지했습니다. 역시 시진핑习近平 주석이 칭화대 화학과 학사, 대학원 법학박사죠.

 

 

 


 

 

2위가 베이징北京대학이네요.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가 법학과 학사, 경제학 석사 박사죠.


 

 

칭화대와 베이징대 현판의 글씨가 비슷하죠? 모두 마오쩌둥체입니다. 마오의 글씨죠.
3위는 우한武汉대학이 차지했습니다. 중국과학원과 공청원 원사들을 적지 않게 배출했네요. 

 

 

 


 

 

4위는 저장浙江대학입니다. 최근 학교를 크게 키웠다는 게 정말인 듯합니다. 상하이 자오퉁上海交通대 푸단复旦대를 제쳤네요. 상하이 두 대학은 5위와 6위를 차지했습니다. 
7위는 런민中国人民대, 8위는 중산中山대, 9위는 톈진天津대、10위가 난카이南开대입니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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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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