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웨이보 반응] 중국판 쇼미 더 머니 '中国新说唱' 공식 웨이보 공개, 중국 네티즌의 반응은?

 

출처 : 微博

 

 

 

 

 

 

 

 

 

 

 

출처 : 微博

2017년 '쇼미 더 머니' 표절 논란 속에서도 방송된 '中国有嘻哈'의 후속작인 '中国新说唱'의 공식 웨이보가 4월 13일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공식 웨이보를 통하여 참가자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알림과 동시에, 새로운 방송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는 전 엑소 멤버 크리스의 사진을 함께 게시하며 중국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는데요,
과연 이에 대한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떠한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새로운 형식의 새로운 프로그램, 프로듀서 크리스도 준비 완료! 젊은 힙합 가수들과 함께 긍정 에너지를 전달해서 전 세계가 중국의 새로운 음악을 듣기를! 그리고 크리스의 새 음반도 기대해!

 

 

 

 

 

 

 

 

- 새로운 형식의 새로운 프로그램! 금메달 프로듀서 크리스를 기대합니다

 

 

 

-금메달 프로듀서 크리스, 새로운 음반 기대해

 

 

 

-아무래도 이 프로그램은 최후의 발악을 하는 중인 듯

 

 

 

- 크리스 기대가 커, 또 유행어 만들어주길(中国有嘻哈 방송 당시 '你有 freestyle 吗?'등의 유행어가 있었습니다.)

 

 

 

 

-바라는 게 하나 있는데, 스스로 창의성을 발휘해줬으면 해. 또 '쇼미 더 머니' 같이 하지 말고. 어쨌건 크리스를 참 좋아하고 지지해, 그리고 대단하다고도 생각하고, 최저점을 찍지 않았을 때 어서 떠나(中国新说唱을 떠나라는 의미), 파이팅

 

전 엑소 멤버인 크리스가 1기에 이어 2기 역시 프로듀서로 나오는데요, 크리스의 인기가 대단함을 확인할 수 있는 반응들이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에 대한 냉소적인 반응과 지난 시즌 과도했던 모방으로 인하여 걱정하는 분위기들 역시 감지할 수 있네요.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지만, 한중 양국 국민 간의 감정이 상할 수 있는 요소들이 분명 존재하고 있는 것에 우려가 앞섭니다.

글=  유재일


사회

더보기
"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