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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린성에서 규모 5.7 지진 발생, 정확한 피해 파악은 아직


5월 28일 오전 중국 지린성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중국지진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0분(현지 시각)에 중국 지린(吉林)성 쑹위안(松原)시 북서쪽 17km 지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나타났다. 진원의 깊이는 13km였다. 


 

 

쑹위안시는 즉각 규모 5이상 지진 응급 태세에 돌입해 재난 대비에 돌입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며 건물 1천 여채가 파손됐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정확한 피해 상황은 아직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지진국은 지린 지진국, 중국지진대망센터,중국지진재해방어센터 등과 함께 3급 응급 대응 조치를 발동하고 신속히 재난 구호 작업에 돌입했다. 이후 오전 3시 30분까지 61차례 여진이 이어졌으며 최대 여진은 규모 1.9로 확인됐다. 

한편 하얼빈(哈尔滨)시를 비롯한 중국 북부지역도 이번 지진의 영향을 받았다. 진동이 감지되자 중국철로하얼빈국그룹유한공사(中国铁路哈尔滨局集团有限公司)가 즉시 베이징-하얼빈선을 비롯 운행 중인 85개 열차에 연락하여 운행 중지를 요청했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헤이룽장천바오(黑龙江晨报)는 전했다. 기사=이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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