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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설레게 하는 offer' 표절 논란

한국 ‘굿 피플’과 너무 비슷…네티즌 비판 고조

 

중국 직장 관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가슴 설레게 하는 offer'( 《令人心动的offer》) 며칠전 첫 방송됐다. 변호사 인턴 십으로 소재된 이 예능 프로는 올해 상반기의 한국 직장 예능 프로 '굿 피플'이랑 매우 비슷해 논란이 되고 있다.

 

프로그램이 방송되자 SNS에서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일부 네티즌은 제작진이 저작권을 구매해 중국 버전의 '굿 피플'을 만들었다는 의견이지만, 다른 네티즌들은 제작진이 표절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제작 회사 텅쉰 tv는 저작권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여전히 많은 불만을 표현하고 있다. 첫 방송으로 봤을 때, 인턴들의 인물설정은 거의 '굿 피플'이랑 똑같이 나오고, 한국 버전의 인물설정을 전반적으로 표절했다는 지적이다. 프로그램의 진행방식, 세팅, 인물 성격, 심지어 개별 인턴의 외모도 비슷해 신선감이 전혀 없고, 창의적인 개선도 없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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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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