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환경문제 세계적으로 심각

지구 곳곳 미세먼지와 고온, 화재로 고통

환경문제가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 미세먼지가 지구촌 곳곳을 뒤덮으면서 많은 사람이 고통을 받고 있고, 고온과 화재로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

 

2019년 곧 지나가고 2020년 맞이할 것이다. 2019년 전 세계에서 한 단어가 빈도로 반복되고 있다. 그 단어는 바로 환경 문제.

 

유럽의회는 1130일 유럽연합(EU)'기후 비상사태'로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며칠 뒤 벨기에 브뤼셀 이남에 지역에서 수천 명의 주민이 짙은 안개와 공기 오염으로 고통을 받았다.

 

보스니아의 랜드마크 건물은 초미세먼지 때문에 보이지지 않고 길거리에서 지나가고 있는 시민들은 기침을 멈추지 않았다. 사라예보의 오염 수준은 유럽연합 안전 기준치의 5배가 훨씬 넘고 오염 역사의 최고치에 달했다.

지난 34일 동아프리카에 강열풍이 불었다. 이로 인해 벨라 시에서 85명이 사망하고 111명이 부상당했으며, 가옥 5766가 파괴되면서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유럽은 사상 최악의 시기를 겪었으며, 10년 연속 여름에 고온이 계속되었다. 2019년 서유럽은 역사상 가장 더운 67월을 맞이하여 수백 명의 사람들을 목숨을 잃었다 .프랑스 역사상 가장 더운 날이 45.8도를 넘었고 벨기에와 독일, 룩셈부르크도 사상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시드니는 1112일 역사상 처음으로 재난성 화재 위험 경보를 내렸다. 화재로 인한 1000여 주택이 파괴되었고 2000여 마리의 코알라가 불에 타 죽었다.

 

뉴질랜드 화이트 아일랜드 화산이 1118일 강력한 화산진동과 이산화황 농도가 증가해 분화주의보가 2단계로 높아졌고, 결국 폭발해 관광객중 14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크게 다쳤다.

 


사회

더보기
중 설 연휴 당국 관광 지원하자, 숙박업소들 일제히 가격 올려 눈길
중국 설인 ‘춘제’ 연휴가 다가오면서 광둥성 산터우의 호텔 가격이 급등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국 당국이 각종 지원책을 내놓으며 연휴 관광소비 진작에 나서자, 숙박업자들이 숙박료를 올려, 이 지원금을 가로채고 있는 것이다. 당장 중국 매체들이 일제히 포문을 열었다. 네티즌들 역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상하이에서 산터우로 귀향해 친지를 방문할 예정이던 한 누리꾼은 일부 호텔의 숙박 요금이 이미 상하이 와이탄 인근 고급 호텔을 웃도는 수준까지 치솟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아투어(亚朵) 호텔의 한 객실 유형은 춘절 기간 1박 요금이 4,221위안에 달해 평소 가격의 약 5배 수준으로 올랐고, 일부 관광지 인근 호텔은 6,000위안을 넘어섰다. 호텔 가격 급등의 배경에는 최근 몇 년간 차오산 지역의 전통 설 풍속과 민속 문화가 온라인을 통해 집중 조명된 점이 있다. 잉거무(英歌舞) 등 지역 고유의 민속 행사가 영상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강한 문화적 흡인 효과를 형성했다. 이른바 ‘차오산의 맛’이 살아 있는 새해 풍경이 확산되면서, 산터우는 단순한 귀향 도시를 넘어 춘절 관광지로 부상했다. 그 결과

문화

더보기
중 정부 찬스로 갓성비 중국 여행 할까?...중 당국 각종 소비쿠폰 내놓으며 여행객 유혹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 여행하기?!' 중국이 춘제(설) 연휴 전후로 문화·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각지에서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입장권 할인·면제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을 '갓 가성비'로 여행할 기회를 열린 것이다. 최근 중국의 무비자 정책에 이어 각종 소비 지원책에 힘입어 대 중국 해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지방정부들이 제공하는 소비 보조금이 3억6000만 위안(약 700억 원대)을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각종 소비 지원금 살포 정책을 펼쳐 내수 부양에 적극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이 정책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소비재 판매가 1조1,000억 위안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당시 보조금은 약 1억7,500만 건 이상 소비자에게 지급됐다. 올해 역시 중국 당국은 연초부터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 고있는 것이다. CMG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춘제 기간 관광지와 야간 관광·소비 구역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형태의 행사, 등불 축제, 팝업 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