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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은 정보전쟁중, 미 NSA 중국해커방지방법 자국주요기관 전파

미국 국가안보국 NSA가,  자국의 선진기술 기업과 관련 국가기관의 보안을 위해 관련 시스템보안에 대한 특별조치를 당부하면서, 중국의 해킹위험성을 대내외에 선전하고 있다.

 

미국불룸버그 통신은 미 정보당국이 국가이익에 직결된 기술들의 해외유출을 막기위해 컴퓨터보안관련 25가지 점검포인트를 핵심기업과 기관에 배포했다고 전했다.

 

불름버그통신은 NSA가 정리한 컴퓨터보안의 취약프로그램에는 일반인들도 사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즈(Windows), 시트릭스 시스템즈(Citrix Systems)등 통상적인 컴퓨터 프로그램들이 모두 다 포함돼 있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들은 중국뿐만 아니라 러시아 와 중동국가 그리고 일본과 한국의 해킹전문가들이 모두다 사용하는 일반적인 툴로서, 이번에 NSA기 25가지 주의점을 경고했지만, 실제 일어날 수 있는 해킹을 막기위한 방법이라고 부를 수 없는 일반적인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즉 이번 경고는 극히 형식적인 것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사실 국가간의 상대국가 정보획득을 위한 해킹은 세계 어느 나라가 행하고 있다는 현실을 감안할 때, 미국 국가안보국의 이와 같은 보도자료 배포는, 미국 대선을 앞둔 정치적인 선전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미국 국토안보부 사이버 보안 인프라 보안국(CISA),과 법무부 연방수사국(FBI), 그리고 국방부 사이버 사령부 등은 지난 8월 합동으로,  중국의 해커집단들이 자체개발한 '타이도어(TAIDOOR)'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 프로그램으로 미국의 어떤 기관의 어떤 기밀을 해킹했는지에 관해서는 어떠한 발표를 한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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