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중국코로나19 백신 1위기업 시노팜연구소 견학에 주중 23개국 대사등 참가

 

중국에 주재하는 각국대사등 23개국의 외교관들이 지난 12일,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코로나19 예방백신을 개발해 이미 접종을 시작한 시노팜, 즉 중국제약그룹(SINOPHARM, 国药集团)의 생산현장을 견학했다고, 시노팜측이 밝혔다.

 

이들 외교사절들은, 시노팜 즉 국약그룹의 자회사인 베이징생물제품연구소( 北京生物制品研究所)를 방문해 연구시설과 생산시설의 가동현장까지 견학하고, 연구진들과의 대화까지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 이들 23개 국가의 외교사절가운데 적지않은 국가들은, 시노팜이 개발한 백신의 구입가격과 수입방법에 대한 정보제공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시노팜측은 전했다.

 

 

이날 중국주재 각국대사들의 시노팜연구소 방문에는, 시노팜의 리우징쩐( 刘敬桢) 회장겸 서기가 직접 수행해, 시노팜의 코로나19 백신 개발과정과 특성 그리고 중국국내의 방역접종계획을 상세히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날 시노팜 백신개발현장 참관에는 파키스탄 아랍에미레이트 도미니카 아제르바이젠 대사등이 직접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파키스탄등 약 10여개 나라 외교사절들이 시노팜백신 수입과 관련한 의미있는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당국은 이미 지난 7월에 2건의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해 이미 수 십만명이 접종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긴급사용이 승인된 두개으 백신중 하나는 인민해방군 천웨이 박사( 소장) 팀이 캔시너 제약과 공동개발한 백신이고, 또 하나가 바로 이 시노팜이 개발한 백신이다.

 

시노팜의  리우징전 ( 刘敬桢) 회장 겸 당 서기는 이미 지난 8월 중순, 중국 동팡차이푸왕( 东方财富网) 등 유력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시노팜의 자사백신이 이미 대량생산에 돌입했고, 올해 12월 말 이전에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출시와 접종이 확실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그는 또 시노팜그룹의 자회사인 중국바이오 ( 国药集团中国生物) 산하의 베이징바이오제품연구소 (北京生物制品研究所) 와 우한연구소의 생산시설에서 대량생산중인 코로나19 백신은 올해말 까지 , 약 2억명에게 접종할 수 있는 분량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었다.

 

본지 20년 8월 19일자 " 中 연말전에 세계최초 코로나백신 대량생산, "시노팜 회장 이미 2번 맞았다" " 기사 참조

 

시노팜의 코로나19백신은 이미 중국당국으로부터 3상허가를 받고, 브라질에서 약 4만명의 다국적인들을 상대로 3상 임상시험을 진행중이고, 결과는 올해  말경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

더보기
중 설 연휴 당국 관광 지원하자, 숙박업소들 일제히 가격 올려 눈길
중국 설인 ‘춘제’ 연휴가 다가오면서 광둥성 산터우의 호텔 가격이 급등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국 당국이 각종 지원책을 내놓으며 연휴 관광소비 진작에 나서자, 숙박업자들이 숙박료를 올려, 이 지원금을 가로채고 있는 것이다. 당장 중국 매체들이 일제히 포문을 열었다. 네티즌들 역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상하이에서 산터우로 귀향해 친지를 방문할 예정이던 한 누리꾼은 일부 호텔의 숙박 요금이 이미 상하이 와이탄 인근 고급 호텔을 웃도는 수준까지 치솟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아투어(亚朵) 호텔의 한 객실 유형은 춘절 기간 1박 요금이 4,221위안에 달해 평소 가격의 약 5배 수준으로 올랐고, 일부 관광지 인근 호텔은 6,000위안을 넘어섰다. 호텔 가격 급등의 배경에는 최근 몇 년간 차오산 지역의 전통 설 풍속과 민속 문화가 온라인을 통해 집중 조명된 점이 있다. 잉거무(英歌舞) 등 지역 고유의 민속 행사가 영상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강한 문화적 흡인 효과를 형성했다. 이른바 ‘차오산의 맛’이 살아 있는 새해 풍경이 확산되면서, 산터우는 단순한 귀향 도시를 넘어 춘절 관광지로 부상했다. 그 결과

문화

더보기
중 정부 찬스로 갓성비 중국 여행 할까?...중 당국 각종 소비쿠폰 내놓으며 여행객 유혹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 여행하기?!' 중국이 춘제(설) 연휴 전후로 문화·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각지에서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입장권 할인·면제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을 '갓 가성비'로 여행할 기회를 열린 것이다. 최근 중국의 무비자 정책에 이어 각종 소비 지원책에 힘입어 대 중국 해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지방정부들이 제공하는 소비 보조금이 3억6000만 위안(약 700억 원대)을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각종 소비 지원금 살포 정책을 펼쳐 내수 부양에 적극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이 정책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소비재 판매가 1조1,000억 위안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당시 보조금은 약 1억7,500만 건 이상 소비자에게 지급됐다. 올해 역시 중국 당국은 연초부터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 고있는 것이다. CMG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춘제 기간 관광지와 야간 관광·소비 구역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형태의 행사, 등불 축제, 팝업 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