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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동해상으로 미사일 발사에 중 네티즌 "싸워야 화해도 하지"

북한이 28일 동해안으로 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은 남한에는 우호적 신호를 보내면서 신형 미사일에 대한 시험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신호는 명확하다.

'이제는 미사일 경쟁에서는 남한을 훨씬 앞지르고 있다.'

그동안 한국은 미국의 페트리어트 미사일 방어망을 믿고 너무 방심했다. 문재인 정권은 그동안 대승적 남북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환상을 뿌려왔다.

하지만 최근 북한의 태도는 그 게 환상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문 정권 이전의 경우 북은 핵만 가지고 있었지만, 이제 그 핵으로 남한의 원하는 곳을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이다.

그런 시간과 지원을 한 곳이 아이러니컬하게도 다른 곳이 아니라 가장 위협을 당하는 한국이다. 

그럼에도 문재인 정부는 이 같은 현실을 애써 외면하고 있다. 북한은 그런 문재인 정부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양이다. 

어르고 달래면서 미사일 시험을 계속하고 있다. 핵은 이미 있으니, 성공한 미사일 탄두에 핵만 실으면 핵미사일이 된다. 

안보관을 문제 삼는 이들에게 문 정부는 보수 깡통의 모자를 씌우고 있다. 안타까운 일이다. 문 정부가 좀 더 안보 문제 귀를 열어야 한다고 적지 않은 전문가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중국 네티즌들의 생각은 무엇일까? 

중국 네티즌은 한국 편은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세계가 강한 한국을 바라지 않는다. 돈을 벌어주는 한국, 말 잘 듣는 한국만을 원한다.

그 걸 이겨내는 길은 역사가 말해준다. 자강, 자강뿐이다.

 

 

싸워야 싸움을 멈출 수 있고, 싸워야 화해를 할 수 있어!

 

북한의 군사력 발전을 지지해!

 

반도의 새로운 군비경쟁이 시작됐어...

 

 

이 형제들은 까다로워.

 

북한이 미국과 한국을 자극하는 것이 분명해.

 

전쟁 없이 평화롭고, 사람 모두 편안하고 즐거운 세상이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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