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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인당 가처분소득 기준 중국 10대 도시, 1위는 상하이

 

'7만 위안'

한화로 약 1320만5500원 가량이다. 중국에서 선전, 베이징, 상하이 등의 1인당 평균 가처분 소득이 7만 위안을 넘어섰다.

2020년 한국의 1인당 평균 가처분 소득은 2만1000달러, 한화로 약 2518만9500원이다.

중국의 소득은 빠르게 한국을 추격하고 있다.

16개 도시의 1인당 평균 가처분 소득은 6만 위안을 초과했다.

7만 위안을 넘어선 도시도 3곳이 됐다. 소득 1위는 역시 상하이였다. 이어 베이징, 선전 순이었다.

이 중 1인당 소득이 가장 높은 10대 도시로는 상위 3개 도시를 포함해 광저우, 쑤저우, 항저우, 난징, 닝보, 샤먼, 우시였다. 쑤저우·항저우는 광저우를 바짝 추격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21년 전국 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은 3만5128위안이었다.

이는 전년 대비 9.1% 는 수치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실질 전국 1인당 가처분소득은 8.1% 늘었다.

이는 물가상승률을 압도하는 수치다. 1인당 국내총생산 증가 속도보다 빨랐다.

주민 생활이 그만큼 빠르게 개선된다는 의미다.

주민소득 증가는 경제 성장과 기본적으로 같다.전국 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은 전년 대비 낮은 기간에도 꾸준히 증가해 2년 평균 명목은 6.9%, 실질은 5.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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