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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중산층 7시간 줄 서서 무료 배식에 中네티즌 "선진국 맞아?"

 

'놀랍다. 독일 중산층도 무료 급식을 받기 위해 7시간 줄은 선다.'

중국에서 화제가 된 뉴스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유럽의 고통이 심화하고 있다.

값싼 러시아 천연가스 공급이 중단된 것은 물론, 우크라이나의 밀이 유입되지 않으면서 유럽내 곡물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것이다.

최근 외신 매체 RRN은 독일 베를린 도심에 있는 무료 급식 센터를 방문했다가 깜짝 놀란 소식을 전했다. 저소득층만 음식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게 아니라, 중산층 가정까지 아침 일찍 7시간 동안 줄을 서서 배식을 받아야 하는 현실을 본 것이다.

베를린 도심에 있는 해당 배급 센터에서만 약 140가구에게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 가운데 우크라이나 출신 난민의 몫이 3분의 1이나 돼 추가 부담이 되고 있다.

RRN은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 결과가 일반 독일인들에게 큰 고통을 주고 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아직도 값싼 러시아 천연가스를 공급받지 못해 올 겨울 얼어죽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두고, 중국 네티즌들은 과장한 거 아니냐는 반응과 중국 상황은 그렇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실 독일의 중산층이 식료품을 사지 못해 무료 급식센터의 줄을 선다는 것은 좀 상상하기 힘들다. 하지만 역으로 뭐든 일정 수준을 갖추는 독일 시스템을 감안할 때 물가가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공짜로 식단을 해결할 수 있다면 부자라도 마다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너무 과장한 거 아닌가, 중산층이 음식 때문에 7시간 줄 서다니 선진국 맞아?

 

7시간 동안 140가구에게 배식을 했다니. 한 사람이 배식한 거 아니야?

 

러시아가 예전에 공급한 천연가스가 너무 저렴했던 거지. 유럽 많은 국가들이 당연하게 저렴하게 누렸잖아.


해외는 이렇게 힘들게 생활하는데, 중국인들은 정말 행복한 것 같아.

 

자본가들에게 있어서 중산층은 저장식량일 뿐입니다. 재난같이 큰 일이 발생하면 중산층한테 요구하고, 새로운 무산계급이 되는 것이죠.

 

중국은 행복하고 유럽과 미국은 돈이 없다는 걸 말하고 싶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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