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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전세계 어플리케이션 수입 순위 1위

 

틱톡이 드디어 해냈다.

미국의 유수한 SNS, 소셜미디어들을 제치고 수익률 세계 1위에 올랐다. 틱톡은 중국이 만든 숏폼 미디어 공유 플랫폼이다. 

인스타그램에 대응해 짧은 동영상을 공유하도록 설계됐다.

틱톡의 이 같은 시도에 즉시 동영상 중심의 신세대들이 반겼고, 숏폼은 순식간에 대세가 됐다. 이후 유튜브 등에서도 숏폼 동영상 공유는 한 장르로 받아들였다.

글로벌 플랫폼 수익성을 분석하는 센서타워(Sensor Tower)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틱톡은 전세계 어플리케이션 수입 1위를 차지했다.

유튜브가 2위다. 세계 최대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유튜브를 제친 것이다.

글로벌 SNS시장은 말 그대로 첨단 기술의 전쟁터다. 누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느냐에 따라 순위가 격변을 한다.

또 다른 일면으로 한 번 대세가 되면 쉽게 활강을 하는 구조다. 

모두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대세가 되고자하지만 그게 그리 쉽기만 한 것은 아니다. 한번 쓰러지면 끝이라는 걸 알기에 기존의 대세 SNS 플랫폼들이 막대한 투자를 통해 대세를 이어가며 진입 장벽을 높이는 탓이다.

Top 10 순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위, 틱톡TikTok

2위, 유튜브YouTube

3위, 구글원Google One

4위, 틴더Tinder

5위, 디지니플러스Disney+

6위, 피코마Piccoma

7위, HBO Max

8위, 텐센트비디오Tencent Video

9위, 라인망가LINE Manga

10위, iQIYI

 

7월 한 달 간 틱톡은 App Store 및 Google Play에서 2.9억 달러의 돈을 쓸어담았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1.7배이다. 그 중 약 45%의 수입은 중국판 틱톡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다음으로 미국 시장에서 16.2%의 수익을 냈다. 일본 시장은 4.1%로 미국 다음 많은 수익을 낸 시장이다.

틱톡 다음으로 유튜브가 1.31억 달러의 수익을 내며 2위를 차지했다. 작년 동기 대비 34.1% 증가했다. 그 중, 37.5%의 수입은 미국 시장에서 발생했으며 그 다음으로 일본 시장에서 20.7%의 수입이 발생했다.

3위는 Google One이 차지했으며, 4위는 Tinder가, 5위는 Disney+가 차지했다. 특히 틱톡은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하며 좋은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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