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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중국 지역별 저작권 등록 건수 Top 5, 1위 베이징 110만 1072건

 

'892만 3901건'

지난 2023년 중국에 새롭게 등록된 저작권 건수다. 전년보다 대략 40% 이상 크게 늘었다.

저작권은 지적 재산의 대표적인 형식이다. 대략 저술, 미술품, 사진, 영상 등 인간이 예술성을 발휘해 만들어낸 창작품에 붙는 권리다. 

이런 저작권이 는다는 것은 한 나라의 지적 재산이 는다는 의미다. 간단히 문화적 부가가치가 늘고 있다는 의미다. 

중국 국가판권국(国家版权局)이 '2023년 중국 저작권 등록에 관한 공지'를 20일 발표했다.

공지에 따르면 지난해 등록된 저작권 등기는 총 892만 3901건으로 전년 대비 40.46% 증가했다.

저작권 등록 건수가 가장 많은 지역 Top 5는 다음과 같다.

 

1위 베이징 110만 1072건 (점유율 17.13%)

2위 산둥성 87만 3826건 (13.59%)

3위 푸젠성 71만 648건 (11.06%)

4위 중국저작권보호센터 49만 3070건 (7.67%)

5위 상하이 41만 2660건 (6.42%)

 

상위 5개 지역 및 기관에 등록된 저작권은 중국 전체 저작권 등록의 55.87%를 차지했다. 

각 성(省) 및 자치구, 직할시 저작권국과 중국저작권보호센터에 등록된 '작품 저작권' 등록 건수는 총 642만 8277건으로 전년 대비 42.30% 증가했다. 

'작품 저작권'을 종류별로 살펴보면 미술품이 329만 6437건으로 전체 등록 건수의 51.28%를 차지했다. 두 번째는 사진 작품으로 250만 1968건(38.92%), 세 번째는 텍스트 저작물로 32만 9128건(5.12%), 네 번째는 영화 및 TV 저작물로 11만 8544건(1.84%)을 기록했다. 

허난성, 티베트, 산둥성, 푸젠성, 허베이성, 장시성, 윈난성, 칭하이성 등의 작품 저작권 등록 건수는 전년 대비 100% 이상 증가했다.

한편 지난해 컴퓨터 소프트웨어 저작권 등록은 최근 5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총 249만 5213건이 등록돼 전년 대비 35.9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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