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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眞心)과 진심(盡心)-1

진심, 眞心이라 쓰는 게 맞을까? 盡心이라 쓰는 게 맞을까? 많은 사람이 眞心이라고는 써도 盡心이라고는 잘 쓰지 않는다.  

 

 


 

 

참 진(眞)이 들어간 단어 중 가장 많이 쓰는 게 진심(眞心)이란 단어다. 남의 속마음이 진짜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사실 진심(眞心)을 알고 싶은 건 너만 아니다세상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장 알고 싶은 게 진심이다친구의 진심현재 이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가들의 진심애인의 진심... 그러나 정말 갈대와 같은 게 여인의 마음이라고 매일 변하는 마음에 진심이 무엇일까철면피 정치인바람둥이들의 한결같은 말이 있다"그때는 그게 진심이었어."
맹자의 진심(盡心)이란 단어를 보고비로소 알았다진실된 진심(眞心)은 진심(盡心뿐이라는 것을... 참된 마음이란 없다그저 마음을 다하는 것이 참될 뿐이다.
 글= 清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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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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