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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심득] 위함도 참을 수 있는게 진정 위함이다.

 

원하느냐? 그럼 참아라.

때를 기다리고,

네 능력이 다 차길

기다리고,

조건들이 성숙되길

기다려라.

 

그럼 원하기만 하면,

원하는 걸 얻는다.

 

만고의 진리다.

노자의 진리이기도 하다.

 

나의 조건은 내게

있는 것이지만,

일의 조건의 내겐

없는 것이다.

 

내게 있는 것으로 다하고,

없는 것으로도 다하는 것,

 

‘위무위, 무불치’(爲無爲, 無不治: 있고, 없음으로 위함은 다스지 못함이 없다.)

의 경지다.

 

위함의 완성은

유위(有爲)와

무위(無爲)가

함께 만들어낸다.

 

몸이 아니라

‘마음으로 위함’이

있어야 이뤄지는 것이다.

 

무위는 방치가 아니요,

포기는 더더욱 아니다.

 

무위는 너무나 위해서

위함마저 참는 것이다.

 

 

‘하지 않음으로서 위하는’ 단계다.

 

드러난 것만을

높이 세우지 말며,

감춰진 것들도

귀히 여길줄 알면,

 

삶이 본시

홀연히 있다가

없어지는 것임을,

삶이 본시

홀연히 이뤄졌다

흩어지는 것임을

보고 느끼고

깨닫게 된다.

 

보라,

흩어지지도 않을 것은

본래

이뤄지지도 않음을!

 

보라,

있지도 않았을 것은

본래

사라지지도 않음을!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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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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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정부 찬스로 갓성비 중국 여행 할까?...중 당국 각종 소비쿠폰 내놓으며 여행객 유혹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 여행하기?!' 중국이 춘제(설) 연휴 전후로 문화·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각지에서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입장권 할인·면제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을 '갓 가성비'로 여행할 기회를 열린 것이다. 최근 중국의 무비자 정책에 이어 각종 소비 지원책에 힘입어 대 중국 해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지방정부들이 제공하는 소비 보조금이 3억6000만 위안(약 700억 원대)을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각종 소비 지원금 살포 정책을 펼쳐 내수 부양에 적극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이 정책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소비재 판매가 1조1,000억 위안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당시 보조금은 약 1억7,500만 건 이상 소비자에게 지급됐다. 올해 역시 중국 당국은 연초부터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 고있는 것이다. CMG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춘제 기간 관광지와 야간 관광·소비 구역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형태의 행사, 등불 축제, 팝업 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