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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port Baby


2017.10.17(周二)~12.31(周日)
DREAM ART CENTER 1馆 SBTown
能够真切感受到8年的汗水和泪水的名牌创作音乐剧诞生了。一部创作音乐剧登上舞台之前,需要无数的汗水和努力。音乐剧《Airport Baby》也是,时隔8年终于正式登上舞台。制作完剧本和音乐后,通过不断地进行修订和补充,最终创作了完成度很高的作品。
《Airport Baby》讲述了被领养到美国的“乔什ᆞ科恩(Josh Cohen)”为了寻找自己的根,时隔20年,来到韩国发生的故事。这是以两个人的真实故事为基础改编的,出生后被领养到美国,连一句韩语都不会说的乔什,在梨泰院的同志酒吧遇到了“戴利亚(Dahlia)”,得到他的帮助,寻找住在全罗道木浦的妈妈,在这个故事中,能够感受到创作人员的才华。而且,根据主人公乔什的处境,剧中广泛使用了英语、韩语、全罗道方言,展现了丰富的语言。

 

Airport Baby ⓒnews1


本次演出是第一场正式演出,它通过几年的Show Case及示范演出,将进一步升级的作品展现给观众,因此意义更加重大。创作音乐剧开发项目的监管管理层“Kolleen Park”担任了导演,与崔载林、姜允锡(音译)等主要演员们再次进行了合作。人们对年轻作家全秀阳(音译)和作曲家张喜善的搭档也有很高的期待。


笔者 李东耿

 

Airport Baby

2017.10.17()~2017.12.31()

드림아트센터 1관 에스비타운

8년간의 땀과 눈물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명품 창작 뮤지컬이 탄생했다.

한 편의 창작 뮤지컬이 무대에 오르기 까지는 수많은 땀과 노력이 필요하다. 뮤지컬 <에어포트 베이비> 역시 첫 삽을 뜬 이후 8년만인 올해 드디어 정식으로 작품을 무대에 올릴 수 있었다. 대본과 음악을 만든 뒤 수정과 보완을 거듭하여 높은 완성도의 작품이 완성되었다.

작품은 미국으로 입양된 조쉬 코헨이 자신의 뿌리를 찾기 위해 20년 만에 한국 땅을 찾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명의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된 것인데, 태어나자 마자 미국으로 보내져 한국말 한 마디 못하는 조쉬가 이태원 게이바에서 게이 할아버지 딜리아를 만나고, 그의 도움으로 전라도 목포에 사는 엄마를 찾아 나서게 된다는 스토리에서 창작진의 재치가 느껴진다. 또한 주인공 조쉬가 처한 상황에 걸맞게 극에는 영어, 한국어에 전라도 사투리까지 폭 넓게 사용되어 풍부한 언어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몇 년에 걸친 쇼케이스 및 시범 공연을 통해 업그레이드 된 작품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첫 정식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창작뮤지컬 개발 프로그램의 슈퍼바이저였던 박칼린이 연출을 맡고 앞선 공연에 함께했던 최재림, 강윤석 등 주요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깊은 호흡을 자랑한다. 젊은 창작진인 작가 전수양과 작곡가 장희선 콤비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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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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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베이징] '관광+ 문화' 융합 속에 베이징 곳곳이 반로환동 변신 1.
‘문화유적 속에 열리는 여름 팝음악 콘서트, 젊음이 넘치는 거리마다 즐비한 먹거리와 쇼핑 코너들’ 바로 베이징 시청취와 둥청취의 모습이다. 유적과 새로운 문화활동이 어울리면서 이 두 지역에는 새로운 상권이 형성됐다. 바로 관광과 문화 융합의 결과라는 게 베이징시 당국의 판단이다. 중국 매체들 역시 시의 놀라운 변화를 새롭게 조망하고 나섰다. 베이징완바오 등 중국 매체들은 앞다퉈 두 지역을 찾아 르뽀를 쓰고 있다. “평일에도 베이징 시청구 중해 다지항과 동성구의 룽푸스(隆福寺) 상권은 많은 방문객을 불러모았다. 다지항의 문화재 보호와 재생, 룽푸스의 노포 브랜드 혁신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했다. 그뿐 아니라, 올여름 열풍을 일으킨 콘서트가 여러 지역의 문화·상업·관광 소비를 크게 끌어올렸다.” 베이징완바오 기사의 한 대목이다. 실제 중국 각 지역이 문화 관광 융합을 통해 ‘환골탈퇴’의 변신을 하고 있다. 베이징시 문화관광국 자원개발처장 장징은 올해 상반기 베이징에서 ‘공연+관광’의 파급 효과가 뚜렷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형 공연은 102회 열렸고, 매출은 15억 위안(약 2,934억 6,000만 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