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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 시진핑 주석 세계 영향력 1위 지도자 선정 기사 검열로 삭제 눈길

해동의 14일 자 [오늘의 중국]입니다. 

중국 모친제, 어머니의 날에 공개된 첫 자체 항모 산둥호

중국 자체 기술로 만든 첫 항모 '산둥호'가 13일 시험 운행을 했습니다.
공식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13일은 어머니 날, 모친제인데 중국 해군함의 어머니인 항모가 공개된 것입니다.
기술력은 중등급 항모에서는 선두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번 항모를 개발한 이들에 대한 소식도 나왔네요. 평균 연령이 36세라고 합니다.
앞으로 중국 항모가 더욱 발전할 것을 의미하는 숫자입니다. 

 

 

 

 

 

 

 

 

 

 

 

 

둬웨이는 중국 항모의 자세한 부분 기능까지 소개를 했습니다.

http://news.dwnews.com/china/photo/2018-05-12/60057559.html

 

미중 무역마찰, 그 속에서 ZTE 구제 논의 중

미국과 중국 무역마찰 협상이 한 차례 결렬됐죠. 
류허 부총리가 5월 14일에 미국을 찾을 것이라고 했는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쉰이 CNN 등의 소식을 인용해 전합니다.
11일 미중 실무진 협상이 있는데, 여기서 성과가 없으면 방문 일정이 늦어질 것이라고 하네요. 

 

 

 

 

 

그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ZTE 구제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진핑 주석과 함께 방법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ZTE는 기술 보안 문제 등으로 미국에서 영업 금지 조치를 당했습니다.
트럼프는 "너무 많은 실업자가 생긴다"고 했습니다. 

 

 

 

 

 

 

 

 

 

미국이 정말 정확히 중국의 명줄을 건드렸다 싶습니다.
무엇인가, 미중간에 ZTE 재영업 관련 타협안이 오가는 듯 합니다.
주목되는 게 영국 BBC의 소식입니다.
2017년 ZTE가 미국 211개 공급사에 23억 달러를 지급했다고 합니다.
23억 달러는 2조4523억 원가량입니다. 

 

 

 

 

 

 

 

 

환추스바오는 14일 자로 환영 논평까지 썼네요. 

 

추이톈카이, "미국과 중국은 스포츠 경기같은 건전한 경쟁관계" 강조 … 왕치산, 무역마찰 불식위해 6월 방미설

미 중국 대사 추이톈카이가 세미나에 참석해, 다시 중국 위협론에 반대하며 미중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약간의 노선차이가 있다는 것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양국은 스포츠 경기의 경쟁을 하는 선수처럼 서로에게 자극과 격려를 하는 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추이톈카이 대사의 발언은 과거 도광양회 시절에 자주 나오던 발언이죠. 

다시 나오는 데는 뭔가 이유가 있다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무역 마찰 불식을 위해 왕치산 부총리의 6월 방미설이 솔솔 나오고 있습니다.
왕치산 부총리는 현재 '제8의 상무위원'으로 불리고 있죠.
실제 중에 실세라는 의미입니다. 

 

 

 

 

 

 

 

 

 

 

 

 

 

 

 

 

 

 

 

 

 

 

중일 관계, 급호전

리커창 총리 방일로 중일 관계가 급호전되는 모양새입니다.
아베 총리는 타이완과 교류 중단을 바로 약속했고, 전례없이 리 총리를 모셨다고 합니다.
양국은 그동안 경제교류만 해왔는데, 본격적인 정치 군사 외교 협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중국도 일본의 산업 능력에 새롭게 감탄했다고 합니다.
보쉰은 덩치 크다고 자만하는 중국에 대한 반성문을 길게 썼네요.
일본은 전자 산업의 쇠퇴를 극복하기 위해 고급 부품 소재 산업으로 전환했다고 평했습니다.
산업 생태계에서 필수불가결한 점을 장악하면서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장점을 살리면서 새로운 미래 시장을 개척했다고 평했네요. 

 

 

 

 

 

 

 

 

 

 

 

 

 

 

 

사진 속의 왕이 부장 모습이 참 눈에 띄네요. 

중국, 시진핑 주석 포브스 세계 영향력 1위 기사 검열로 봉쇄해 눈길

최근 시진핑 주석이 포브스 잡지에 의해 세계 영향력 1위 지도자로 뽑혔습니다.
그런데,
이 기사를 중국 당국이 검열로 삭제했다고 합니다.
과거 4위를 한 적이 있는데, 그 기사는 지금도 보인다고 합니다.
이유가 영향력 1위 인물의 선정 이유 때문이라고 합니다.
"주석직 연임 제한을 폐지" 이 문장이 문제가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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