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웨이보 반응] 루한(鹿晗)이 생각하는 공개연애, 중국 네티즌의 반응은?

출처 : 鹿晗工作室

 

엑소의 전 멤버인 루한(鹿晗)은 2017년 중국 연예인 수입 2위에 오를 정도로 현재 중국에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작년 10월 여배우 관샤오퉁(关晓彤)과의 연애 사실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그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 중 밝힌 공개 연애에 대한 생각이 웨이보 상에 전해지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루한은 연애 사실을 공개하지 않으면 불편한 점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진정으로 좋아한다면 책임을 져야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한 마디, 한 마디가 화제를 모으는 최고의 스타가 밝힌 공개 연애에 대한 생각, 중국 네티즌들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루한은 옛날부터 여자 친구가 생기면 공개할 거라고 말했었어

 

 - 공개 연애하는 게 진짜 남자답지

 

- 옛날부터 여자 친구가 생기면 공개할 거라고 말했었어, 루한 이제는 진짜 철들었지

 

- 상대방한테 상처주면서도 자신은 솔로라고 말하며 연애하는 일부 스타들이랑 비교하면, 루한은 책임감 있고, 여자친구의 체면을 살려주는 사람이야  

 

- 댓글에서 나오는 루머들, 신경쓰는 사람 없죠?

 

많은 팬의 사랑을 받는 아이돌 스타로서 공개 연애는 위험할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신있게 자신의 연애를 공개한 루한에 대하여 팬들 역시 지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애를 공개하여 남자친구로서 책임을 다하려는 자세와 스타의 연애에 관대해져가는 팬들의 시각 변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생각되네요.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시작한 공개 연애인만큼, 앞으로도 아름답게 이어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글 = 유재일

 


사회

더보기
"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