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프로 2년차 넥센 이정후 타격왕 가시권…장타율 5할의 가공할 파워 과시…AG 승선

로야구 2년차에 타격왕 후보로 오른 넥센의 이정후 ⓒnews1 

 

센 히어로스 이정후의 타격감이 절정을 맞고 있다. 이 기세면 지난해 신인왕에 이어 프로 2년차 '약관'의 나이에 타격왕 타이틀까지 노려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정후는 지난 6경기에서 KIA-한화-LG를 차례로 만나 19안타를 몰아치며, 후반기 타율 467리라는 경이적 타율로 이 부문 1위로 뛰어올랐다특히 근육 부상을 털고 복귀한 후반기에만 21경기에서 43안타를 몰아치며 경기당 평균 2안타를 기록했고, 복귀전인 19일 고척 LG전을 제외하고 후반기 선발 출장한 전경기에서 안타를 쳤다

 

장타력 또한 향상됐다. 지난해 417리이던 장타율은 올해는 벌써 5할이다. 시즌초 내건 출루율 4할의 목표도 순항 중이다. 이는 지난해 출루율 395리로 시즌을 마친 이정후가 신인 시즌에 이루지 못한 것 중 하나이다. 현재 출루율 421리로 이 목표치 또한 웃돌고 있다. 이정후는 올해 80경기에서 28볼넷으로 지난해(144경기 60볼넷)에 비해 볼넷이 적은 편이지만, 탁월한 타격을 앞세워 출루율 4할의 목표는 무난한 달성이 예상된다


한편, 대표팀에 선발된 두산베어스 박건우가 옆구리 부상으로 이탈되면서 대체 1순위로 거론됐던 이정후의 최종 선발이 지난 13일 확정되며, 이정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에도 승선케 됐다.    

 

필자 이미지 출처 news1

 


사회

더보기
중국 미디어 전문대학에서 번역, 사진 학과 폐지...AI 시대의 변화
번역, 사진 등 전공을 폐지했다. 중국 전매대학이 이 같이 밝혔다. 중국 전매대학은 미디어 전공에 특화한 대학이다. 그런 대학에서 이제 외국어 번역과 사진 전공자는 더 이상 배출하지 않겠다고 한 것이다. 바로 인공지능(AI) 탓이다. AI이 교육 현장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전국 양회 기간, 전국정협 위원이자 중국전매대학 당위원회 서기인 랴오샹중은 지난해 해당 대학이 번역, 사진 등 16개 학부 전공과 방향을 한꺼번에 폐지했다고 밝혔다. 미디어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상징성을 지닌 전공들이 한 번에 사라졌다는 소식은 적지 않은 파장을 낳았다. 이는 단순한 학과 조정이 아니라, 고등교육이 기술 혁명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었다. 랴오샹중은 그 배경으로 “미래는 인간과 기계가 분업하는 시대”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강의 방식과 교육 내용, 나아가 사고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무엇을 핵심 지식으로 삼을 것인지, 어디가 난점이며 어떤 부분이 미래와 연결되는지를 재검토한 뒤, 반복적이고 기초적인 작업은 AI에 맡기고 학생들은 이를 활용해 학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교육의 효

문화

더보기
중 정부 찬스로 갓성비 중국 여행 할까?...중 당국 각종 소비쿠폰 내놓으며 여행객 유혹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 여행하기?!' 중국이 춘제(설) 연휴 전후로 문화·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각지에서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입장권 할인·면제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을 '갓 가성비'로 여행할 기회를 열린 것이다. 최근 중국의 무비자 정책에 이어 각종 소비 지원책에 힘입어 대 중국 해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지방정부들이 제공하는 소비 보조금이 3억6000만 위안(약 700억 원대)을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각종 소비 지원금 살포 정책을 펼쳐 내수 부양에 적극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이 정책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소비재 판매가 1조1,000억 위안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당시 보조금은 약 1억7,500만 건 이상 소비자에게 지급됐다. 올해 역시 중국 당국은 연초부터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 고있는 것이다. CMG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춘제 기간 관광지와 야간 관광·소비 구역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형태의 행사, 등불 축제, 팝업 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