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JYJ 김준수 5일 전역

사진 출처: 마이 데일리

 

JYJ 김준수가 5일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만기 전역했다. 경기도 수원 경기남부경찰청 홍보단에서 21개월의 의경 복무를 마친 김준수는 이날 전역식을 가졌다. 현장에는 500여명의 국내외 팬들이 찾아와 김준수의 변함없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오랜만에 취재진들과 팬들 앞에 선 김준수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19개월이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참 많은 배움의 시간이 됐던 것 같다. 많은 것을 느꼈다. 사회에 나가면 이를 발판 삼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공인의 자세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준수의 전역으로 JYJ는 멤버 전원이 군필인 그룹이 됐다. 멤버들 가운데 가장 먼저 군복무를 마친 주인공은 김재중이다. 김재중은 201612월 제대했으며, 이후 지난해 7KBS 2TV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에 출연하며 컴백한 바 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했던 박유천은 지난해 8월 소집해제했다. 김준수는 제대 후 활동계획에 대해 팬분들이 많이 기다려주신 만큼 하루 빨리 무대에 서서 보답하고 싶다. 구체적인 계획은 언론을 통해 밝히겠다. 여러분들과 호흡할 수 있는 무대를 많이 기획하고 보여드리겠다는 점만은 약속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JYJ 완전체 활동은 아직 미정이다. 박유천이 성추문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은 터라, 쉽사리 컴백 시기를 정하기 어려워 보이는 까닭이다. 박유천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던 20164건의 성폭행 혐의로 피소를 당한 바 있다. 지난해 무혐의 처분을 받기는 했지만, 다시 대중 앞에 서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후에도 박유천은 전 여자친구 관련 각종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박유천은 지난 6~7월 국내 및 일본, 홍콩, 대만 등에서 팬미팅을 열며 조심스럽게 행보를 이어나갔지만, 아직 정식 복귀 시기는 잡지 못하고 있다.

 

김준수 역시 JYJ 멤버들과 관련해 며칠 전 외출을 나왔을 때, 축하메시지를 받았다. 조만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면서도 “(완전체 활동은) 추후 여러 협의를 거친 후 정해야 될 사안인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김준수는 오는 7일 전역 후 첫 번째 스케줄로 팬사인회를 진행하며, 뮤지컬 엘리자벳복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

더보기
중국 미디어 전문대학에서 번역, 사진 학과 폐지...AI 시대의 변화
번역, 사진 등 전공을 폐지했다. 중국 전매대학이 이 같이 밝혔다. 중국 전매대학은 미디어 전공에 특화한 대학이다. 그런 대학에서 이제 외국어 번역과 사진 전공자는 더 이상 배출하지 않겠다고 한 것이다. 바로 인공지능(AI) 탓이다. AI이 교육 현장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전국 양회 기간, 전국정협 위원이자 중국전매대학 당위원회 서기인 랴오샹중은 지난해 해당 대학이 번역, 사진 등 16개 학부 전공과 방향을 한꺼번에 폐지했다고 밝혔다. 미디어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상징성을 지닌 전공들이 한 번에 사라졌다는 소식은 적지 않은 파장을 낳았다. 이는 단순한 학과 조정이 아니라, 고등교육이 기술 혁명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었다. 랴오샹중은 그 배경으로 “미래는 인간과 기계가 분업하는 시대”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강의 방식과 교육 내용, 나아가 사고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무엇을 핵심 지식으로 삼을 것인지, 어디가 난점이며 어떤 부분이 미래와 연결되는지를 재검토한 뒤, 반복적이고 기초적인 작업은 AI에 맡기고 학생들은 이를 활용해 학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교육의 효

문화

더보기
중 정부 찬스로 갓성비 중국 여행 할까?...중 당국 각종 소비쿠폰 내놓으며 여행객 유혹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 여행하기?!' 중국이 춘제(설) 연휴 전후로 문화·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각지에서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입장권 할인·면제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을 '갓 가성비'로 여행할 기회를 열린 것이다. 최근 중국의 무비자 정책에 이어 각종 소비 지원책에 힘입어 대 중국 해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지방정부들이 제공하는 소비 보조금이 3억6000만 위안(약 700억 원대)을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각종 소비 지원금 살포 정책을 펼쳐 내수 부양에 적극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이 정책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소비재 판매가 1조1,000억 위안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당시 보조금은 약 1억7,500만 건 이상 소비자에게 지급됐다. 올해 역시 중국 당국은 연초부터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 고있는 것이다. CMG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춘제 기간 관광지와 야간 관광·소비 구역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형태의 행사, 등불 축제, 팝업 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