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아이즈원 IZ*ONE-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뉴스원

 

신인 걸그룹 아이즈원이 데뷔 꿈을 이뤘다. '장밋빛 인생'이라는 의미의 신곡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와 함께 데뷔 출사표를 던진 아이즈원. '레드' 컬러를 시작으로 이들이 보여줄 12가지 색깔의 무대와 음악이 기대된다. 아이즈원이라는 그룹명은 12(IZ)가지 빛깔을 가진 각각의 별들이 하나(ONE)가 되는 것처럼 모두 하나가 되는 순간이라는 의미로 글로벌 팬들에게 직접 공모를 받아 채택됐다. 이들은 26개월간 글로벌 아이돌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데뷔 미니 앨범 '컬러 아이즈'는 영단어로 '색칠을 입히다'라는 뜻이다. 아이즈원의 열정을 가장 잘 형상화할 수 있는 컬러인 레드(Red)를 중심색으로 표현했고, 레드를 가장 아름답고 정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로즈(Rose)를 콘셉트로 잡아 앨범을 구성했다. 특히 타이틀곡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는 처음 공개되는 아이즈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강렬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장밋빛 인생'이라는 뜻의 제목처럼 아이즈원의 열정으로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를 '장밋빛 인생'으로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먼저 아이즈원 멤버들은 '프로듀스48' 이후 근황을 밝혔다. 장원영은 "데뷔 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재킷 및 리얼리티 촬영 등으로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안유진은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말에 "데뷔 앨범과 준비 때문에 밖에 나갈 일이 없어서 실감할 수가 없었는데 오늘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셔서 실감이 난다. 데뷔가 더 떨리고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이즈원은 롤모델에 대해 "훌륭하신 선배님들이 너무 많고 배울 점이 많다. 꼭 꼽아야 한다면 소녀시대 선배님들"이라면서 "('프로듀스' 시리즈 선배인) 아이오아이, 워너원 선배님들이 있었기에 저희가 있었다. 멋진 선배님들을 이어 저희도 멋진 후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이들은 "더 많이 자주,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찾아뵙겠다"며 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상상해봐 너의 La Vie en Rose

sangsanghaebwa neoui La Vie en Rose

더 깊어진 눈빛 그 속에 붉어진

deo gipeojin nunbit geu soge bulgeojin

내 맘을 타오르게 해 나를 춤추게 해

nae mameul taoreuge hae nareul chumchuge hae

Ooh 잊지마 여기 서 있는 Rose

Ooh itjima yeogi seo inneun Rose

Ooh 언제나 빛날 수 있게

Ooh eonjena binnal su itge

La La La La Vie en Rose

La La La La Vie en Rose

 


사회

더보기
"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더보기
[영 베이징] '관광+ 문화' 융합 속에 베이징 곳곳이 반로환동 변신 1.
‘문화유적 속에 열리는 여름 팝음악 콘서트, 젊음이 넘치는 거리마다 즐비한 먹거리와 쇼핑 코너들’ 바로 베이징 시청취와 둥청취의 모습이다. 유적과 새로운 문화활동이 어울리면서 이 두 지역에는 새로운 상권이 형성됐다. 바로 관광과 문화 융합의 결과라는 게 베이징시 당국의 판단이다. 중국 매체들 역시 시의 놀라운 변화를 새롭게 조망하고 나섰다. 베이징완바오 등 중국 매체들은 앞다퉈 두 지역을 찾아 르뽀를 쓰고 있다. “평일에도 베이징 시청구 중해 다지항과 동성구의 룽푸스(隆福寺) 상권은 많은 방문객을 불러모았다. 다지항의 문화재 보호와 재생, 룽푸스의 노포 브랜드 혁신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했다. 그뿐 아니라, 올여름 열풍을 일으킨 콘서트가 여러 지역의 문화·상업·관광 소비를 크게 끌어올렸다.” 베이징완바오 기사의 한 대목이다. 실제 중국 각 지역이 문화 관광 융합을 통해 ‘환골탈퇴’의 변신을 하고 있다. 베이징시 문화관광국 자원개발처장 장징은 올해 상반기 베이징에서 ‘공연+관광’의 파급 효과가 뚜렷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형 공연은 102회 열렸고, 매출은 15억 위안(약 2,934억 6,000만 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