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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객, 위챗으로 파리 지하철 승차권 구매 가능해 눈길

신화사 보도에 따르면, 파리교통공사(RATP)가 중국 관광객들은 위챗 결제로 파리 지하철 교통 전자 탑승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지하철역의 창구에서도 승차권을 교환할 수 있다고 전했다.
 
파리에 방문하는 관광객은 위챗 검색 혹은 QR코드 스캔을 통해 관련 애플릿을 찾은 후 '파리'를 선택한다. 이후 '교통'에서 파리관광 자유승차권(통표), 지하철 편도, 공항 셔틀버스 등 여러 종류의 승차권을 자유로이 선택 가능하다. 관광객은 이메일 등 개인정보 작성 후 위책 결제를 통해 차표를 살 수 있다. 결제를 하고 나면 파리교통공사가 바코드를 작성한 이메일로 발송한다. 관광객은 판매창구에서 바코드로 차표를 교환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

최근 프랑스를 여행하는 중국 관광객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프랑스를 방문한 중국 관광객은 230만 명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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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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