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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雷阵雨01]忽然往这边回过头来

 

 

       我们都有一段纯真美好的时光,那时还没有经历过世上风波,因为太小还不懂事,连贪心都是纯真的。这时候开始的爱情是纯洁而懵懂的,而不是成熟的爱情。既不是伏线的连续,也不是那种在激烈的感情中拔河的爱情。黄顺元的《阵雨》讲述的就是少年和少女之间纯洁而懵懂的爱情故事。
       黄顺元是韩国著名作家以及诗人。1915年,出生于平安南道大同。1931年,他17岁的时候在《东光》杂志上发表了《我的梦》、《儿子 不要害怕》,从此登上了文坛。
       1934年就读于日本早稻田第二高中,在那里创立了戏剧艺术研究会“学生艺术讲座”,发行了第一部抒情诗集《放歌》。1935年,开始同时创作诗和小说。到了1940年出版了短篇小说集《沼泽》以后,专注于小说创作。
       黄顺元的代表作《阵雨》是以抒情而著称的小说。他的小说梦幻般的描摹可以联想到中国电影《倩女幽魂》,但它的纯洁却不能和《倩女幽魂》相比。像阵雨过后的大地一样,通过湿润润的抒情的语言讲述了少年和少女不知是友情还是爱情的懵懂的故事。像死亡是命运一样,给懵懂的爱情画上句号的那一刻,稚气未脱的情侣却感觉不到它是一个结局。拿纯粹这一点可以和《关雎》不分高低吧?这纯纯的爱达到了没有过分的快乐也没有疼痛的悲伤的境界。

       孔子说:“《关雎》,主题快乐却不放荡,忧愁却不悲伤。”子曰:“《关雎》,乐而不淫,哀而不伤。”
这懵懂的爱情故事是从溪岸开始的。小说里并没有特定的时间和空间,像是一个幻想中的世界一样模糊的空间,在一个社会文化开化还不完善的村子,故事从一个因家庭败落随父母回到祖籍的少女挡住要过河的少年开始。
       不用说三四十年代,近70年代后期韩国的农村生活除了一部分家庭之外都是很悲惨的。1945年,韩国人均收入仅2500美元左右,比非洲国家更贫困。1920年,当时在朝鲜旅游的一位英国女冒险家描述过: “第一次看到在如此美丽的城市中生活的却是很贫苦的人”。


笔者金素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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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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