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관계, 내 속에네가 있고, 네 속에 내가 있다!"
23일 환구시보가 '중일 무역, 새로운 성장점은 어디있는가?'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중일 무역 관계는 국제 분업화에서 서로의 이익을 추구하는 데 있다며 주요 협력 사항으로 부품 산업과 생산 설비산업에서의 협력 등을 꼽았다.
특히 이 같은 협력의 원칙에서 중일은 금융 물류 등 제3 시장의 개척, 서비스 산업에서 협력, 중국 시장에서 부족한 기술부분에 대한 협력, 전자화폐 등의 업종에서 양국은 서로의 협력을 통해 공동의 이익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과 일본이 이렇게 다가 서면 불리한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는 현재 일본과 낭비적인 경제 전쟁을 벌이고 있다. 나라의 운명이 갈수록 위태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