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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谢氏南征记07]

 


       不久之后醒来的刘延寿,捂着胸口放声大哭。把举案齐眉几十年的正妻赶走,错信了妾室而致倾家荡产,还失去两个年幼的儿子。若能把一切都能挽回,就算下十八层地狱,刘延寿也心甘情愿。
       刘延寿摇摇晃晃地爬到江边,低头看着江水的浪花,正犹豫要不要就这样了结此生,刚好听见路过的两个人正在议论一个在这里跳水而亡的女子,他们说这女子似乎姓谢,好像是个大户人家的女子。刘延寿听此,脸上没有了犹豫的神情。
       “是我愚蠢,害死了无辜的妻儿,有何脸面活在这世上呢。”

       刚想跳下去,一群壮汉突然拿着棍子朝他奔了过来。“抓住他!”是乔彩鸾派来抓刘延寿的人。乔彩鸾看雪梅的神情古怪,让人打听雪梅一天的行踪,知道了雪梅与刘延寿见面的事情,怕她和董清受罪,赶紧派人来追杀刘延寿。刘延寿猝不及防地跳下了水,顺着水势漂了下去,那些壮汉也无法追上来。
       有一艘船经过这里,船夫看到了此景,投下粗绳把刘延寿救了上来。刘延寿惊慌失措地爬上船,刚喘一口气,船篷里坐着的一名女子透过珠帘看到了他的脸,抽噎了起来。
       “相公!”
       那女子就是谢贞玉。谢贞玉离开刘家之后,因为挂念麟儿,就在金顺城附近一个小城市的小房子里住了下来。乔彩鸾得知后,偷偷派了一些人,经常骚扰谢贞玉,还试图让一个陌生男子强奸谢贞玉。谢贞玉没有办法,只能趁深夜没人监视的时候,悄悄逃跑,一路向南去找她的亲戚。路上她碰见了出嫁之前认识的佛家师姑。那位师姑听了谢贞玉的故事后,提议来她所属的寺庙当俗家弟子。从此,谢贞玉就跟着这位师姑修行佛道。
       偶然救下刘延寿的那天,谢贞玉本没有出门的计划,但师姑邀请了好几次,她就跟着师姑一同来江边坐船赏景了。所谓“所有情缘都由红线牵成”,刘延寿和谢贞玉的红线显然还没有被剪断。

       刘延寿飞进船篷里,扑倒在她面前,像赎罪一样抱着她的膝盖。“此时无声胜有声”,对过去的后悔、罪恶感、释怀等各种复杂的情绪强袭而来,刘延寿一句话也说不出来,只能把头埋进谢贞玉的膝盖大哭。谢贞玉也抱着他的头,泪流满面。

 

 

笔者 金新星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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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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