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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谢氏南征记10]

 

 


       林弟弟听到熟悉的声音抬头一看,确实是幼年时带他长大的奶娘,再看到站在奶娘身旁的中年女性,他不由自主地愣了下神。这不是年幼时与自己分开的母亲嘛。母亲离开刘家时,他哭闹着跟到门前,看着母亲凄凉的背影,发誓一辈子都不会忘记母亲的脸,所以,当他看到谢贞玉的那一刻,就知道她是他的母亲。
       “母亲,母亲!我是麟儿!我被扔在江边,害怕着哭的时候,林姐姐带我去她家,把我当成亲弟弟一样养!我原以为一生都再也见不到母亲了,如今在这里遇到母亲,麟儿死而无憾了!”
       谢贞玉急忙跑去握住了麟儿的手。当年离开刘家时软乎乎的小手,如今成了骨节分明的男人的大手。谢贞玉抚摸着麟儿的手,放声痛哭起来。一连串的泪水从麟儿的脸上无声地流了下来。听到消息的刘延寿也跑了过来。
       “这该不是在做梦吧。若是梦,我宁愿永远都醒不过来。”三人抱在一起嚎啕大哭,周围的众人也忍不住流下眼泪。刘家一家人终于团聚了。
       后来,董清被宣判死刑,乔彩鸾与董清的下人又勾搭上了,带上董清的所有财物半夜逃走。逃跑的路上,遇到了强盗,董清的下人被杀,所有的财物也都被抢走了,乔彩鸾只能沦为妓女,卖身活命。刘延寿听到乔彩鸾的消息,想了一些计策,引乔彩鸾来到金顺城,问罪判刑。最后,乔彩鸾被杀了头,成为了乌鸦之食。
       逝者如斯夫,不知过了多少年,妾室林氏生了三个胖儿子,刘延寿任丞相之职,家里平安和睦,事业蒸蒸日上。刘延寿和谢贞玉相敬如宾、举案齐眉,携手生活到了八十多岁。谢贞玉晚年写下《内训》和《烈女传》,其贤妻良母之名永传后世。

 


笔者 金新星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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