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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브아걸, 제목만 32자인 신곡 발표...'2019년 겨울…' 오늘 발매

재즈풍 신곡으로 올해 인기몰이 나선다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가 겨울 감성을 담은 재즈풍 신곡을 내놓는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이들이 디지털 싱글 '2019년 겨울 첫눈으로 만든 그댈 2020년 눈으로 다시 만들 순 없겠지만'을 2일 오후 6시에 발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제목이 32자에 달하는 이 곡은 브아걸 장기인 탄탄한 가창력과 하모니를 느낄 만한 재즈풍 노래다.

 멤버 제아(본명 김효진·39)가 브아걸 대표곡 '아브라카다브라', '식스 센스' 등을 만든 작곡가 이민수와 함께 이번 신곡을 작곡했다.

 미료(본명 조미혜·39)는 스타 작사가 김이나와 노랫말을 썼다.

 브아걸은 지난해 10월 4년 만의 앨범 '리바이브'(RE_vive)를 발매한 바 있다. 이들은 데뷔 15년 차를 맞은 국내 최장수 걸그룹이다.

 2006년 '유어 스토리'(Your Story)로 데뷔해 '다가와서', '어쩌다', '마이 스타일'(My Style), '사인'(Sign), '킬 빌'(Kill Bill)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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