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中 전문가, 세계코로나발병 내년까지 지속될 것.

고령일 수록 사망률높아, 젊은감염자 회복도 빠르고 사망률 낮다.

 

" 내년까지 2년동안은 지금과 같은 코로나19에 대한 상시방역시스템이 운용되야 할 것이다"

 

중국최고의 코로나전문가 중 한사람인, 상하이시 코로나19 책임자인  푸단대학의  장원홍(张文宏)박사가 한 말이다.

 

중국 펑파이왕은, 장원홍박사가 28일 오후, 영국 북아일랜드의 주도인 벨파스트 주재 중국 총영사관과 영국체류 중국유학생들과 가진 영상회의에서 이같이 소견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장박사는 " 신형폐렴에 대해 지나친 공포를 가질 필요도 없지만, 그렇다고 안심할 수없다. 왜냐하면 아직도 산발적인 환자발생이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지켜야 할 것들을 잘 지키면서 근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 벨파스트 총영사관에 모인 유학생들과 교포들에게 당부했다.

 

장박사는, 이 와같은 상시적방역시스템은 앞으로 2 년까지는 지속될것으로 판단한다고 결론지었다.

 

장박사가 앞으로 2년까지 현재와 같은 상시 방역이 필요하다고 보는 이유는, 코로나 19에 대한 백신개발과 관계가 있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현재 중국을 비롯한 백신개발은 빠르면 올해 말이 될 수 있지만, 대체로 내년 봄부터 모든 사람들에게 접종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중국에서는 중국 군사과학원의 원사인 천웨이( 陈薇) 소장팀의 코로나 19 백신개발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펑파이왕은, 천웨이 소장연구팀이 지난 22일 영국의 란셋학술지에 1차 임상결과논문을 게재했다고 보도했다.

 

천박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내년 초 까지는 유효성과 안전성 그리고 범용성을 3가지를 갖춘 백신이 개발 될 것이지만,  2상이 끝나는 올 가을부터는, 노약자와 기저질환자들에 대한 특별접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일반인에 대한 접종은 3상이 끝나는 내년 2-3월 경부터 가능할 것이라고 천박사는 덧붙혔다.

 

장원홍박사는, 이처럼 내년 초부터 여름까지 일반인에 대한 접종이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이에 따라 감염자와 확진자 출연사례가 확실하게 줄어들기까지는 현대와 같은 상시적 방역시스템이 엄격하게 유지돼야 한다고 본 것이다.

 

장박사는 또 이 화상회의에서, 지금까지의 발병자의 사망율에 관해 연령별로 조사한 결과,  발병률에 있어서는 연령과의 차이점이 그렇게 크지 않으나, 사망률은 연령과 밀접한 관계에 있음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는, 40대까지의 발병과 사망률은 연령대별 큰 차이는 없으나, 50대부터는 연령별 사망률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50대보다는 60대가, 60대보다는 70대가, 70대 보다는 80대가 확연하게 높은 사망율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장박사는, 교민사회의 노인들에 대해서는 외출자제등 엄격한 방역수칙을 시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회

더보기
중 설 연휴 당국 관광 지원하자, 숙박업소들 일제히 가격 올려 눈길
중국 설인 ‘춘제’ 연휴가 다가오면서 광둥성 산터우의 호텔 가격이 급등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국 당국이 각종 지원책을 내놓으며 연휴 관광소비 진작에 나서자, 숙박업자들이 숙박료를 올려, 이 지원금을 가로채고 있는 것이다. 당장 중국 매체들이 일제히 포문을 열었다. 네티즌들 역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상하이에서 산터우로 귀향해 친지를 방문할 예정이던 한 누리꾼은 일부 호텔의 숙박 요금이 이미 상하이 와이탄 인근 고급 호텔을 웃도는 수준까지 치솟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아투어(亚朵) 호텔의 한 객실 유형은 춘절 기간 1박 요금이 4,221위안에 달해 평소 가격의 약 5배 수준으로 올랐고, 일부 관광지 인근 호텔은 6,000위안을 넘어섰다. 호텔 가격 급등의 배경에는 최근 몇 년간 차오산 지역의 전통 설 풍속과 민속 문화가 온라인을 통해 집중 조명된 점이 있다. 잉거무(英歌舞) 등 지역 고유의 민속 행사가 영상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강한 문화적 흡인 효과를 형성했다. 이른바 ‘차오산의 맛’이 살아 있는 새해 풍경이 확산되면서, 산터우는 단순한 귀향 도시를 넘어 춘절 관광지로 부상했다. 그 결과

문화

더보기
중 정부 찬스로 갓성비 중국 여행 할까?...중 당국 각종 소비쿠폰 내놓으며 여행객 유혹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 여행하기?!' 중국이 춘제(설) 연휴 전후로 문화·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각지에서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입장권 할인·면제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을 '갓 가성비'로 여행할 기회를 열린 것이다. 최근 중국의 무비자 정책에 이어 각종 소비 지원책에 힘입어 대 중국 해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지방정부들이 제공하는 소비 보조금이 3억6000만 위안(약 700억 원대)을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각종 소비 지원금 살포 정책을 펼쳐 내수 부양에 적극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이 정책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소비재 판매가 1조1,000억 위안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당시 보조금은 약 1억7,500만 건 이상 소비자에게 지급됐다. 올해 역시 중국 당국은 연초부터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 고있는 것이다. CMG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춘제 기간 관광지와 야간 관광·소비 구역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형태의 행사, 등불 축제, 팝업 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