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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인구 숙련되고 고급화되는 중, 노동인구 평균 38.4세 평균교육 10.44년

 

 

중국도 생활수준과 의료시스템의 향상으로, 근로인구의 교육기간이 크게 늘어나면서 인력이 고급화되고, 또한 근로자 평균연령대가 높아지면서 숙련도도 나라 높아지고 있다.

 

중국CCTV는 어제 7일 , 중국 중앙재경대학 (中央财经大学) 이 매년 연구발표하는, 2020 중국인력자본 보고서 《中国人力资本报告 2020》를 미리 받아 분석한 기사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의 근로인구의 평균연령이 지난 1985년 32.2세에서 , 2018년 38.4세로 6.6세가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이러한 근로인구 연령의 장년화 현상은, 특히 북부지방들이 더 높았고 남부지방들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즉 북방지역의 근로자들보다 남방지역의 근로자들이 더 젊다는 말인데, 이는 북방지역에는 중공업 자동차공업등 숙련근로자가 필요한 업종들이 발달한 것에 비해, 남방지역은 비교적 짧은 기간 훈련으로 근로를 제공하기 용이한 의류나 식품등 경공업이 발달하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있다고 , 이 보고서는 밝혔다.

 

특히 근로연령이 높은 5개지역은 중국 최북방의 동북3성인 헤이롱지앙 성과 랴오닝 성 지린성 순으로 다 포함됐으며 중부의 충칭직할시와 후난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근로연령이 낮은 5개지역은 , 중국 최남방인 광동성과 신쟝위구르자치구, 하이난 성과 궤이저우 성 그리고 시짱티벳자치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광동성은 전통적으로 의류와 식품등 경공업이 발달했기 때문에 관련 근로자들의 연령이 낮았고, 신쟝과 시짱자치구 그리고 궤이저우성 은, 중국당국이 우선 동부연안지방을 발전시킨 후에, 서부대개발은 상대적으로 늦게 시작했기에 관련 공업의 수준정도도 낮고, 또 이 지역인구의 교육도 늦게 시작됐기 때문에 근로자들의 연령이 아직 젊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중국 중앙재경대학의 2020년 중국인력보고서는, 또 근로자들의 평균 학업연한도 크게 늘었다는 통계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1985년 6.2년에서 2018년에는 평균 10.4년으로 늘었다. 즉 과거에는 소학교(초등학교) 졸업으로 사회생활을 했다면, 현재는 평균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교육 수준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평균교육연한은 이렇지만, 소도시 이상인 시 과 쩐 (城镇)급의 근로자들은 11.3년로 , 시골인 향과 촌( 乡村) 의 중학교 졸업수준인 9.0 보다 크게 높았다.

 

한편 홍콩의 근로자 평균연령은 39 세였고, 타이완은 조금 더 높은 39. 5 세로 나타났다.

 

중앙재경대학은 또 , 전 중국의 인력(근로자)의 가치총량을 화폐액수로 산정했는데, 중국인력의 가치총량은 2,614 만 억위안으로 집계되었고, 도시와 농촌의 비율은 87.5% 대  12.5%의 비율이었다.

 

지역별 인력의 가치가 가장 높게 산출된 상위 5개 성은,  산동 (山东) 、광동( 广东)、허난 (河南)、쟝쑤( 江苏) 그리고 허뻬이 (河北) 성순이었고, 하위 5개 성은,깐쑤(甘肃)성、하이난( 海南)성、닝시아(宁夏)회족 자치구、칭하이( 青海)성 그리고 시짱 (西藏) 자치구 순이었다.

 

그리고 1인당 평균 인력가치가 높은 상위 5개지방은 베이징 상하이 텐진 저쟝성과 안훼이성이었고,하위 5개지방은 시짱과 신쟝자치구, 그리고 윈난성 깐쑤성과 칭하이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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