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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辰龙艺术家,公开利用中国木版活字印刷术的“雕刻绘画”新作


       “这是以细微的能源经过无数次反复而创作出来的作品。就像滴答的水珠经过数百年的时间,在石头上形成小洞一样。像建造‘万里长城’一般,累积了苦行。”
       以行李箱和古书的写实绘画而著名的李辰龙艺术家,在首尔钟路区昭格洞学古斋画廊举行个人展之前,公开了利用中国木版活字印刷术完成的《雕刻绘画》新作《Type》系列。

 

 


       李辰龙艺术家以“Continuum”为主题,直到7月30日,将在学古斋画廊举行个人展。本次展览将展出利用古书意象的《Hardbacks》系列和利用木板活字印刷术的《Type》系列,以及采用与《Type》系列同一制作方法的《Continuum》系列等,总共223件作品。《Type》系列是从2014年开始准备的,这是首次在韩国国内做介绍。李辰龙表示,“44年来一直拿着笔,但是觉得今年才真正开始”。新作《Type》系列像修行一样,将每一个作品通过无数的反复和高度的集中冷凝为自己的“宇宙”。在纸浆材质上混合了泥土和化学材料等制成仅属于他的混合铸物材料后,仿照300至400年的中国木板活字印刷术来制造形态,反复涂抹水性环氧并干燥、撒上石粉后用水清洗、之后擦光。涂抹环氧成分并干燥10天左右,然后进行涂彩后洗去90%的颜色,多次重复,就会完成像土壤中发掘出的化石一样,拥有时间性的艺术品。体现出想象中古书意象的《Hardbacks》系列也是如此,反复划出并删除无数的线条来表现出每一页。

       李辰龙的绘画或雕刻绘画作品虽然可以区分为构想或现实主义绘画,但是昊美术馆馆长尹在甲先生在展览前言中写道,“既不是构想也不是现实主义”。尹在甲先生评价说,“李辰龙的工作室里虽然充满了书籍,但是他的图画并不是照着书画出的。他闻到了书籍的气息,然后将它搬到画中来。不是视觉而是以‘五感’画出的图画,可以通过具有‘舍去事物的外形,取得内在的形象’之意的‘舍形取象’画论来解释”。

 

 笔者 张雨 提供资料 new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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