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고대 중국의 아름다운 왕비로 꼽히는 5인

중국에는 미녀와 관련된 기사가 참 많다.

당 현종과 양와 관련된 기사가 참 많다. 당 현종과 양귀비의 이야기는 백거이의 '장한가'라는 절세의 시로 남아 지금도 사람들 사이에 회자된다.

사실 며느리였던 양귀비에 반해 나라가 기울어지도록 한 게 당 현종이다.

백거이는 둘의 사랑이 지나쳐 죽음 뒤에도 만나 하늘나라에서 만나 사랑을 확인했다고 시에서 읊고 있다. 

중국 역대 4대 미녀의 이야기도 있다. 

다음은 그 외에 중국에서 손 꼽는 미녀 왕후들이다. 각자의 이야기는 중국에서는 드라마로도 제작돼 지금도 인기를 끌고 있다.

 

 

1. 赵飞燕

그녀는 한성제 유오의 두 번째 아내로, 그녀는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매우 말랐기 때문에 당시에 그녀는 사람의 손바닥 위에서 춤을 출 수 있었다.

 

2. 甄宓

삼국시대 조비의 아내로 재색을 겸비한 기녀로, 미인이었고 시문에도 능했다.

 

3. 褒姒

그녀는 주유왕이 가장 좋아하는 첩이었다. 주유왕은 자신의 아내와 태자를 폐위하고, 그녀의 아들을 황후와 태자로 앉혔다.

 

4. 李祖娥

그녀는 북기 왕조의 소신황후로 원래 명문 규수이며, 재능과 미모를 겸비하였으며, 어릴 적 귀여워서 더욱 매력적이었고, 이후 고양과 결혼하였다.

 

5. 羊献容

역사상 두 번이나 황후로 책봉된 기녀로 진혜제 마충의 두 번째 황후이자 조미제 전 유요의 황후이다.


사회

더보기
"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더보기
[영 베이징] '관광+ 문화' 융합 속에 베이징 곳곳이 반로환동 변신 1.
‘문화유적 속에 열리는 여름 팝음악 콘서트, 젊음이 넘치는 거리마다 즐비한 먹거리와 쇼핑 코너들’ 바로 베이징 시청취와 둥청취의 모습이다. 유적과 새로운 문화활동이 어울리면서 이 두 지역에는 새로운 상권이 형성됐다. 바로 관광과 문화 융합의 결과라는 게 베이징시 당국의 판단이다. 중국 매체들 역시 시의 놀라운 변화를 새롭게 조망하고 나섰다. 베이징완바오 등 중국 매체들은 앞다퉈 두 지역을 찾아 르뽀를 쓰고 있다. “평일에도 베이징 시청구 중해 다지항과 동성구의 룽푸스(隆福寺) 상권은 많은 방문객을 불러모았다. 다지항의 문화재 보호와 재생, 룽푸스의 노포 브랜드 혁신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했다. 그뿐 아니라, 올여름 열풍을 일으킨 콘서트가 여러 지역의 문화·상업·관광 소비를 크게 끌어올렸다.” 베이징완바오 기사의 한 대목이다. 실제 중국 각 지역이 문화 관광 융합을 통해 ‘환골탈퇴’의 변신을 하고 있다. 베이징시 문화관광국 자원개발처장 장징은 올해 상반기 베이징에서 ‘공연+관광’의 파급 효과가 뚜렷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형 공연은 102회 열렸고, 매출은 15억 위안(약 2,934억 6,000만 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