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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年前黑白照片中的韩国文物

 



2017.09.01(周五) ~ 10.31(周二)

庆州世界文化博览会公园
在庆州世界文化博览会公园将首次公开展示拍摄于20年代,韩国国内文物和发掘过程等未公开照片。本次展览将首次向公众公开日帝强占时期的建筑家兼考古学家日本人能势丑三以20年代庆州地区为中心亲自拍摄的韩国文物照片。能势丑三拍摄的700余张照片中,将公开庆州地区远愿寺址、皇福寺址、感恩寺址、神文王陵、圣德王陵、宪德王陵等当时的照片78张和醴泉开心寺、求礼华严寺、开城高丽王陵照片9张,共87张照片。

 

笔者 李东耿

 

90年前黑白照片中的韩国文物  ⓒ news1

 

 

90년 전 흑백사진에 담긴 우리 문화재

2017.09.01()~10.31()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1920년대 국내 문화재와 발굴과정 등을 찍은 미공개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 전시된다. 전시회에서는 일제강점기 건축, 고고학자인 일본인 노세 우시조가 1920년대 경주지역을 중심으로 직접 촬영한 한국 문화재의 유리건판 사진을 출력, 처음 일반에 공개된다. 공개되는 사진은 노세 우시조가 촬영한 700여장의 사진 중 경주지역의 원원사 터와 황복사 터, 감은사지, 신문왕릉, 성덕왕릉, 헌덕왕릉 등 당시 사진 78점과 예천 개심사, 구례 화엄사, 개성 고려왕릉 사진 9점 등 87점이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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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디어 전문대학에서 번역, 사진 학과 폐지...AI 시대의 변화
번역, 사진 등 전공을 폐지했다. 중국 전매대학이 이 같이 밝혔다. 중국 전매대학은 미디어 전공에 특화한 대학이다. 그런 대학에서 이제 외국어 번역과 사진 전공자는 더 이상 배출하지 않겠다고 한 것이다. 바로 인공지능(AI) 탓이다. AI이 교육 현장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전국 양회 기간, 전국정협 위원이자 중국전매대학 당위원회 서기인 랴오샹중은 지난해 해당 대학이 번역, 사진 등 16개 학부 전공과 방향을 한꺼번에 폐지했다고 밝혔다. 미디어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상징성을 지닌 전공들이 한 번에 사라졌다는 소식은 적지 않은 파장을 낳았다. 이는 단순한 학과 조정이 아니라, 고등교육이 기술 혁명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었다. 랴오샹중은 그 배경으로 “미래는 인간과 기계가 분업하는 시대”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강의 방식과 교육 내용, 나아가 사고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무엇을 핵심 지식으로 삼을 것인지, 어디가 난점이며 어떤 부분이 미래와 연결되는지를 재검토한 뒤, 반복적이고 기초적인 작업은 AI에 맡기고 학생들은 이를 활용해 학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교육의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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