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1~10월 중국 인터넷 관련 서비스 기업 사업 수입 1조 4039억 위안

 

중국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올해 1~10월 중국 인터넷 사업의 수입 증가율이 크게 증가했다. 이윤 총액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유지했으며 산업은 전반적으로 가속화된 성장 추세를 보였다.

10월 기준 중국 규모이상 인터넷 관련 서비스 기업의 인터넷 사업 수입은 1조 403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 실현한 이윤 총액은 107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성장했으며 영업 비용은 9.8% 증가했다.

또 10월 기준 생활 서비스 위주 플랫폼 기업의 인터넷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했으며 인터넷 판매 서비스를 주로 제공하는 기업의 인터넷 사업 수입은 33.5% 성장했다.

다이웨이 중국인터넷학회 부사무총장은 “지속적인 영업이익 증가로 인해 인터넷 기업은 인공지능, 신에너지, 지능형 커넥티드 카 등 첨단 핵심 기술 혁신에 투자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

더보기
"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