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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선전 첸하이, 디지털 경제 산업 중심지로 육성

 

디지털 무역은 세계 경제 발전의 중요한 추세이자 중국 경제 발전을 위한 새로운 핵심 분야로 꼽힌다.

광둥성 인민정부가 최근 '선전 첸하이(前海) 디지털 베이 지역 건설을 위한 3개년 행동 계획 발표에 관한 통지'를 공개했다.

광둥성은 이번 통지에서 ‘첸하이 선전-홍콩 현대 서비스 산업 협력구(Qianhai Shenzhen-Hong Kong Modern Service Industry Cooperation Zone)’의 협력 플랫폼을 활용하여 시범 사업을 구현하고 디지털화를 통해 광둥, 홍콩, 마카오 간 경제 개발과 공공 서비스, 사회 거버넌스의 심층적 통합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선전 첸하이는 디지털 경제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정보산업과 디지털화 부문에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를 육성하고 국제 전자상거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국제 무역을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및 디지털 부가가치 서비스를 키워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 상반기 기준 117개의 주요 국제 전자상거래 기업이 첸하이에 거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기준 첸하이의 국제 전자상거래 수출입액은 38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78.8% 증가했다. 올 1월부터 6월까지 첸하이의 국제 전자상거래 수출입액은 205억 1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다섯 배 가까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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