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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4월부터 인천-상하이 노선 주 3회 운항

 

이스타항공이 4월부터 인천-상하이 노선에 재취항한다.

19일 이스타항공은 오는 4월 19일부터 인천-상하이 노선을 주 3회 일정으로 운항한다고 밝혔다.

또 오는 7월부터는 인천-상하이 노선을 주 7회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해당 노선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10시 30분 출발해 상하이 푸동공항에 현지시간 오후 11시 30분 도착하고, 푸동공항에서는 다음 날 오전 0시 30분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전 3시 3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스타항공의 인천-상하이 노선을 시작으로 올해 일본, 대만, 동남아 등 12개 이상의 노선에 취항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월 중국 노선을 이용한 항공 여객 수는 100만 명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국토교통부 항공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제선 여객 717만 5845명 가운데 중국 노선 여객은 101만 8447명(14.19%)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2월 중국 노선 여객 수(10만 5224명)와 비교하면 10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특히 월간 기준 중국 노선 이용객이 100만 명을 초과한 것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선언하기 직전인 지난 2020년 1월(154만 37명) 이후 4년 만이다.

중국 노선 여객이 전체 국제선 여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22년 월 평균 3.3% 수준에 머물렀지만 작년 6월 이후 10∼13% 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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