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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중국 주요 도시별 세수(세금 수입) Top 20, 1위 상하이

 

중국의 개혁개방이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과 사람, 도시와 도시 간 발전의 격차로 인한 수준 차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중국의 특징은 뭐든 그 규모가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이다. 14억 인구의 힘이다. 중국 고대 도가적 사상서인 열자(列子)에 나오는 '우공이산(愚公移山)'이라는 말이 그저 말이 아니었던 것이다. 

개미들처럼 산에 달라붙어 돌을 하나씩 옮겨 결국 산을 옮기는 것, 14억 인구의 합쳐진 힘이 보여주는 저력이다. 중국과 비슷한 규모의 인구를 4등급으로 신분을 나눠, 근본적인 협력을 불가능한 것으로 만든 인도와의 차이다. 

지난해 중국 주요 도시의 3대 주요 세수(개인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자료를 통계 처리해 실제 경제력을 확인할 수 있는 순위가 최근 공개됐다.

개인소득세는 주민의 소득수준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법인세는 기업의 경영상태와 수익성을 반영하며, 부가가치세는 상품유통 활동과 시장의 번영을 직접적으로 반영한다. 중국 주요 도시별 세수 Top 20은 다음과 같다. 

 

1위 상하이

2위 베이징

3위 선전

4위 광저우 

5위 항저우 

6위 쑤저우

7위 청두

8위 톈진

9위 닝보

10위 난징

11위 우한

12위 충칭

13위 둥관

14위 우시

15위 창사

16위 칭다오

17위 포산

18위 시안

19위 허페이

20위 정저우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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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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