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중국 당국, 인권 변호사 취재하던 홍콩 기자 현장에서 강제 구인

 

베이징 인권 변호사인 셰옌이谢燕益가 인촨银川의 파룬궁法轮功 수행자들을 변호하여, 중국 당국으로부터

"규정을 위반하는 행위"로 지정당했고, 홍콩의 많은 기자들은 베이징 변호사 협회의 공청회에 참석한

셰옌이를 인터뷰 하던 중, 다수의 경찰들에게 폭력을 당하며 취재를 거부 당했습니다. 

 

그중 NowTV 뉴스의 기자인 슈쥔밍徐骏铭은 다수의 경찰들에 의해 바닥에 눕혀져 수갑이 채워졌고, 경찰차로 호송되었습니다. 인권 변호사인 셰옌이도 경찰에 의해 구인되었습니다. 슈쥔밍은 이 과정에서 피를 흘렸고,

현장 목격자들은 하나같이 "한 무리의 패거리"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홍콩정부 및 여러 단체들이 중국 당국의 이러한 조치에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홍콩정부행정장관인 장젠중张建宗은 이번 사건에 중대한 관심을 표하며, 이미 홍콩마카오사무처와 접촉하여 사건을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홍콩기자협회는 중국 당국의 무력 행사와 취재의 자유에 대한

탄압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면서, 홍콩정부에게 기자들의 신변 보호와 정상적인 인터뷰를 진행할 권리를

보장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글=김상태


사회

더보기
"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