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독일 메르켈 총리 방중, 무역 관련 논의하였으나 소득 없어

독일의 메르켈 총리가 11번째로 중국을 방문하였습니다. 독일매체는 독일과 중국이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았으나, 한편으로는 다른 문제점도 언급하였습니다. 

 

출처 : 보쉰 博讯

 

독일매체 뉴 오스나브뤼크》 사에 따르면 중국은 뻔뻔하게도 자기 나라 경제를 주무르고 있고이점은 당연히 불만을 가질 만하다독일 및 유럽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 공정하게 진입하는 것은 당연하다메르켈 방중 당시그녀는 업무적 본분을 다 하였으나 단지 그뿐이었다그녀가 베이징에서 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 조건 개선을 위한 협력 시도는 진정한 성과가 아니었다과거의 경험에 비추어볼 때중국은 단지 자기 나라 기업들이 손해 보지 않는 선에서 외국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다른 독일 매체들 역시 현재 중국은 중국 제조 2025”이라는 정책 아래 자국 위주의 정책을 펼치고 있으나독일 기업이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는 현재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이를 위해 중국 기업과 합작해야 한다는 중국과의 경제 협력에 동의하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글=김상태

 


사회

더보기
"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