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타오바오 인기상품] 5월 가장 판매량이 높았던 브랜드는?

거리에서 반팔 차람의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6월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요즘이네요. 5월의 끝을 앞둔 시점에서 지난 한 달 동안 중국의 대표 전자 상거래 사이트인 타오바오(淘宝)에서 판매량이 높았던 브랜드 TOP 5를 함께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타오바오 5월 브랜드 판매량 순위 TOP 5, 함께 살펴보도록 하시죠.

 

 

출처 : 淘数据  

 

5위를 차지한 브랜드는 be&cheery/百草味였습니다. 

 

 

출처 : 淘宝

 

be&cheery/百草味는 식료품 브랜드로 주로 판매하는 상품으로는 육포, 건조 망고, 건조 오징어 등의 건조 식품과 캐슈넛, 땅콩, 마카다미아 등의 견과류 등이 있습니다. 다양한 맛과 다양한 형태의 건조 식품이 있었는데요, 육포의 경우도 사탕 형태, 스틱 형태, 일반 형태 등 다양한 모양이 있네요. 또한 견과류의 경우에도 한국에서 접하기 힘든 산사나무 열매, 해바라기 씨, 호박씨, 누에콩 등을 간식 형태로 팔고 있습니다.

 

4위는 易果生鲜였습니다.

 

 

출처 : 淘宝 

 

지난 한 달간 1062만 건의 판매량을 기록한 易果生鲜은 식료품 브랜드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과 같이 과일류를 포함하여 육류, 해산물 등 다양한 식료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채널을 통하여 중국 국내의 식료품 이외에도 다른 국가의 수입 식료품 역시 판매하고 있습니다. 易果生鲜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지는 갈수록 신선하고 질 좋은 식재료에 대한 요구가 높아져가는 중국 소비자들의 소비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3위는 deli/得力입니다.

 

출처 : 淘宝 

 

지난 한 달간 1233만 건의 판매량을 기록한 deli/得力는 문구 전문 브랜드입니다. 인쇄용지, 테이프, 볼펜, 라벨지 등등 사무실에서 요구되는 대부분의 문구용품을 모두 취급하고 있습니다. 항상 수요가 많은 문구용품의 대표 브랜드인만큼, 한 달간 1233만 건의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네요. 

 

2위는 three squirrels/三只松鼠입니다.

 

 

출처 : 淘宝 

 

지난 한 달간 1340만 건의 판매량을 기록한 three squirrels/三只松鼠는 견과류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브랜드입니다. 땅콩, 호두, 마카다미아 등의 견과류를 온라인 채널을 통하여 판매하는 three squirrels/三只松鼠는 견과류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브랜드인데요, 브랜드의 이름과 같이 세 마리의 다람쥐를 캐릭터로 만들어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1위는 南极人입니다.

 

 

출처 : 淘宝 

 

지난 한 달간 1368만 건의 판매량을 기록한 南极人은 의류와 함께 생활 용품, 침구류 등을 판매하는 브랜드입니다. '좋은 남자친구'라는 슬로건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중국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남성복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한 남성복 이외에도 속옷, 양말 등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지난 5월 한 달간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었습니다.

 

글 = 유재일

 

 

 


사회

더보기
중국 미디어 전문대학에서 번역, 사진 학과 폐지...AI 시대의 변화
번역, 사진 등 전공을 폐지했다. 중국 전매대학이 이 같이 밝혔다. 중국 전매대학은 미디어 전공에 특화한 대학이다. 그런 대학에서 이제 외국어 번역과 사진 전공자는 더 이상 배출하지 않겠다고 한 것이다. 바로 인공지능(AI) 탓이다. AI이 교육 현장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전국 양회 기간, 전국정협 위원이자 중국전매대학 당위원회 서기인 랴오샹중은 지난해 해당 대학이 번역, 사진 등 16개 학부 전공과 방향을 한꺼번에 폐지했다고 밝혔다. 미디어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상징성을 지닌 전공들이 한 번에 사라졌다는 소식은 적지 않은 파장을 낳았다. 이는 단순한 학과 조정이 아니라, 고등교육이 기술 혁명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었다. 랴오샹중은 그 배경으로 “미래는 인간과 기계가 분업하는 시대”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강의 방식과 교육 내용, 나아가 사고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무엇을 핵심 지식으로 삼을 것인지, 어디가 난점이며 어떤 부분이 미래와 연결되는지를 재검토한 뒤, 반복적이고 기초적인 작업은 AI에 맡기고 학생들은 이를 활용해 학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교육의 효

문화

더보기
중 정부 찬스로 갓성비 중국 여행 할까?...중 당국 각종 소비쿠폰 내놓으며 여행객 유혹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 여행하기?!' 중국이 춘제(설) 연휴 전후로 문화·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각지에서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입장권 할인·면제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을 '갓 가성비'로 여행할 기회를 열린 것이다. 최근 중국의 무비자 정책에 이어 각종 소비 지원책에 힘입어 대 중국 해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지방정부들이 제공하는 소비 보조금이 3억6000만 위안(약 700억 원대)을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각종 소비 지원금 살포 정책을 펼쳐 내수 부양에 적극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이 정책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소비재 판매가 1조1,000억 위안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당시 보조금은 약 1억7,500만 건 이상 소비자에게 지급됐다. 올해 역시 중국 당국은 연초부터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 고있는 것이다. CMG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춘제 기간 관광지와 야간 관광·소비 구역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형태의 행사, 등불 축제, 팝업 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