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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베이징 청소년 체육교류대회, 20~24일 베이징서 개최

사진 출처: 인민망

 

서울과 중국 베이징(北京) 중고등학생들이 친선 체육대회를 펼친다.

 

서울시교육청은 베이징시 교육위원회와 맺은 협약에 따라 제19'서울-베이징 청소년 체육교류대회'20~24일 베이징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서울에서는 가재울중학교 배구팀과 태릉고등학교 축구팀이 나서고 베이징에서는 101중과 순이니우란산제일중이 참여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서울과 베이징 청소년 체육교육대회는 학생선수가 아닌 스포츠를 즐기는 일반 학생이 참여하는 행사"라면서 "대회 소식도 학생기자가 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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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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