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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착각 인도 남성 자살

마을 사람 감염 우려로 극단적 선택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여긴 인도의 50대 남성이 마을 사람에게 전파할 수 있다며 자살을 선택하는 황당한 일어 벌어졌다. 마을 사람들은 의사와 소통이 원활치 않아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USA투데이는 12일 코로나19에 감염으로 인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인도 안드라방의 치투르 지역에서 한 남자(54)가 자신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착각하고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자살했다.

 

 The News Minute는 “치투르에서 생활하고 있는 남성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자살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그가 자신의 증상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착각하고 의사와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는 이 남성에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그는 모든 마을 사람들을 멀리하라고 요구했고, 그렇지 않으면 그들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남성은 다른 사람들에게 감염되지 않도록 마스크를 쓰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자는 이상한 행동을 하다가 월요일 자살로 사망했다.

 

 그의 아들은 아버지가 당황했고 자신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아버지는 다른 사람들한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되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자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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