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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는 신경 쓰고 있지만, 한국인들은 신경 쓰지 않은 편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한국유학중인 중국학생들의 생각

 "한국정부는 신경 쓰고 있지만, 한국인들은 신경 쓰지 않은 편이다."

 

코로나 19 전염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한국에서 공부하는 중국 유학생들은 고민이 깊다.

전염병을 피하는 게 아니라, 전염병 창궐하는 곳만 찾아다니는 심정이랄까?

현재 한국 대학들은 코로나 19 영향으로 대학들이 개강일을 2주 가량 연기했다.

27일 본지가 이 같은 상황에서 중국 유학생들의 SNS에는 깊은 고민들이 담겨있었다. 한국 경희대학교 대학원에 재학중인 산산은 ‘서울이 대구처럼 바이러스 번지면, 저는 휴학하고 중국으로 들어갈 것이다.’고 했다.

그는 지난 1월 25일 창사에서 서울로 와서 학교 권고 하에 14일 동안 자가격리했다.

한국정부는 지난 2월23일부터 한국 정부가 바이러스 감염병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대학들도 이에 맞춰 개강일을 3월2일부터 3월16일로 연기했다.

산산은 한,중,일어로 경고 메세지 받았다.

산산은 "한국 정부는 정말 노력한다"면서도 "그런데 한국인들은 특히 서울 지역 사람들은 대부분 코로나19를 중시하지 않는다"라고 아쉬워했다.

중국 SNS에서 한 중국 한생은 "지하철에 아직도 마스크 없이 다니는 사람이 있다"며 걱정을 하기도 했다.

다음은 웨이보에 게재된 한국에 유학 중인 중국 유학생들의 반응이다.

 

1. 한국에서 유학중인 학생으로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한국 가고 싶은데 못 무서워서 못 가고 빨리 나아지길 바란다. 한국정부도 조금 더 힘을 주시면 좋겠다.

2. 맞아요. 길거리에서 마스크 안 끼고 돌아다니는 사람 여전히 보여요. 지하철에서 통화하면서 마스크 빼는 사람도 있어요.

3. 자가 격리해라. 타인 격리하고 중국으로 들어가도 비행기타면 안전하지 않다. 옆에 앉고 있는 사람 확진자가 될 수도 있어서 어쩔 수 없어요.

 

 

1. 15일 지나고 지켜보자. 결과 나올 것이다.

 

2. 한국에 입국 후 14일 동안 격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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