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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위협앞에서, 논리로 옳고 그름을 따질 수는 없다."

코로나사태가 심각해지는 한국에 대해 세계각국의 입국금지와 추방이 늘어 불만을 표출하자, 중국 네티즌들이 당연하다며 보인 반응들...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가 급증하자, 한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국가와 지역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위 사진의 이스라엘항공기는 지난달 25일, 이스라엘에 성지순례차 입국했던 한국인 관광객 417명을 한국에 되돌려 보내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한 이스라엘 특별전세기 두대 중 한대이다.

 

이스라엘에서는, 한국의 코로나 19확진자가 급증하던 지난 달 중순경부터, 한국인의 입국을 막고 이미 입국한 한국인들을 다시 돌려보내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하기 시작했다. 

 

이스라엘 당국은, 입국한 한국인들을 군부대등에 일정기간 격리시킨 후에 선별적으로 조치하겠다는 대책을 발표했으나 반발여론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여론에 밀린 이스라엘 당국은 이미 입국한 한국인들을 공항인근에 호텔에 집결시킨데 이어, 텔아비브 공항에 도착하는 한국인들을 입국시키지 않고 공항호텔에 이동시키면서, 자국항공기로 한국으로 되돌려 보내기 위한 특별전세기 두편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25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일부 한국인 관광객들을,  호텔에 투숙하는 동안 극심한 차별대우를 받았다고 토로했다.  한국인들을 전염병 전파자로 여기고 외부운동조차 통제했다는 것이다.

 

이스라엘로부터의 강제 추방이 실행된 지난달 25일 현재, 한국 출발 여행객에게 입국 금지 조치를 내리거나 입국 절차를 강화한 나라가 총 24곳으로 집계됐다.

 

인도양의 모리셔스로 신혼여행을 떠났던 17쌍의 신혼부부도 추방됐다. 이 중에는 임산부도 있었다.


1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한국에서 출발한 여행객에게 입국 금지 조치를 내리거나 입국 절차를 강화한 국가 및 지역은 총 78곳으로 크게 늘어났다.

 

이처럼 한국인에 대한 세계각국의 냉대? 가 이어지자, 한국보다 먼저,  똑같이 세계각국으로 부터 입국금지나 추방조치를 당했던 중국의 네티즌들이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다.

 

 

나는 분명이 말할 수 있는데... 세계 여러 나라가 중국인의 입국을 금지했을 그 때 뭐라 했나..., 그냥 보편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일이라 하지 않았나? 

 

중국정부가 우한시를 봉쇄조치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현명한 결정이라고 했다. 그러다 미국이 중국인의 조건부 입국조치를 시작했을 때는, 미국이 나쁜 선례를 만들었다고 비난했었다. 

 

그런데 반면에, 러시아가 중국인의 입국을 금지했을 때는 이해할 수 있다며 그냥 넘어갔다.

 

사실 중국인의 입국을 세계에서 맨 처음 막은 나라는 북한인데,  아무도 상관하지 않았다. 

 

이처럼 세상기준이 제각각인데... 도무지 얼마나 많은 시각이 있는지 모르겠다 ㅠㅠ...

 

 

대구와 우한같은 역병 구역은 반드시 봉쇄해야 한다.  스스로 자신의 역병지역을 봉쇄하는 것이 세상에 대해 책임지는 자세이다. 

 

그렇지만 세상다른 곳을 이처럼 일률적으로 할 방법은 없는 것 같네...
 

 

이익앞에서는 논리를 따질 수는 없다. 

 

 

이런것이 바로 사람의 본성이네... 자연스럽잖아... 뭐 이상할 것도 없고...

 

 

그래도 역병지역은 봉쇄하는 것이 좋다고 건의한다. 이게 누구에게나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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