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코로나가 끝나면 세르비아에 한번 가보고 싶어

중국 정부의 세르비아 의료 지원에 대한 중국 네티즌 반응

 

세르비아의 알렉산다르 부치치 대통령은 지난 15일, EU 가입을 희망해온 기존의 입장에서 벗어나 "EU 연대는 존재하지 않는다.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를 도울 곳은 중국밖에 없다"고 세르비아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말한 바 있다.

 

 그는 또한 “중국 의료진은 입국 금지 명단에서 제외됐다”면서 중국 정부에 의료 지원을 요청했다.

 

 중국은 즉시 1차 구호물자를 베오그라드에 보냈다. 이는 세르비아가 다른 나라로부터 받은 첫 번째 방역 물자였다.

 

지난 17일 저녁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은 “양국의 우의에 자부심을 느끼며, 중국 친구의 도움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 이라며 트위터를 통해 중국 정부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다음은 중국 정부의 세르비아 의료 지원에 대한 중국 네티즌 반응이다.

 

글을 좀처럼 쉽게 리트윗하지 않는데, 이 글은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네.

 

광둥 백의의 “천단”(의료진)이 이미 출발했어.

 

미래를 환하게 전망하며 세르비아를 응원할께.

 

대통령이 자기 나라의 국민을 위해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았어. 이런 용감성과 책임감은 당연히 도와줄 만하지 않나??  파이팅!

 

코로나가 끝나면 세르비아에 한번 가보고 싶어.

 

코로나가 종식된 후에야 세르비아에 갈 수 있겠지만, 풍경이 아름답고, 물가도 싸고, 목조로 된 성도 있는 세르비아...  그리고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좁은 레일위를 달리는 작은 기차들도 있고....근데 무엇보다도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특별히 많다네 ㅋㅋ .


사회

더보기
중국 미디어 전문대학에서 번역, 사진 학과 폐지...AI 시대의 변화
번역, 사진 등 전공을 폐지했다. 중국 전매대학이 이 같이 밝혔다. 중국 전매대학은 미디어 전공에 특화한 대학이다. 그런 대학에서 이제 외국어 번역과 사진 전공자는 더 이상 배출하지 않겠다고 한 것이다. 바로 인공지능(AI) 탓이다. AI이 교육 현장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전국 양회 기간, 전국정협 위원이자 중국전매대학 당위원회 서기인 랴오샹중은 지난해 해당 대학이 번역, 사진 등 16개 학부 전공과 방향을 한꺼번에 폐지했다고 밝혔다. 미디어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상징성을 지닌 전공들이 한 번에 사라졌다는 소식은 적지 않은 파장을 낳았다. 이는 단순한 학과 조정이 아니라, 고등교육이 기술 혁명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었다. 랴오샹중은 그 배경으로 “미래는 인간과 기계가 분업하는 시대”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강의 방식과 교육 내용, 나아가 사고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무엇을 핵심 지식으로 삼을 것인지, 어디가 난점이며 어떤 부분이 미래와 연결되는지를 재검토한 뒤, 반복적이고 기초적인 작업은 AI에 맡기고 학생들은 이를 활용해 학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교육의 효

문화

더보기
중 정부 찬스로 갓성비 중국 여행 할까?...중 당국 각종 소비쿠폰 내놓으며 여행객 유혹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 여행하기?!' 중국이 춘제(설) 연휴 전후로 문화·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각지에서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입장권 할인·면제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을 '갓 가성비'로 여행할 기회를 열린 것이다. 최근 중국의 무비자 정책에 이어 각종 소비 지원책에 힘입어 대 중국 해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지방정부들이 제공하는 소비 보조금이 3억6000만 위안(약 700억 원대)을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각종 소비 지원금 살포 정책을 펼쳐 내수 부양에 적극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이 정책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소비재 판매가 1조1,000억 위안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당시 보조금은 약 1억7,500만 건 이상 소비자에게 지급됐다. 올해 역시 중국 당국은 연초부터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 고있는 것이다. CMG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춘제 기간 관광지와 야간 관광·소비 구역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형태의 행사, 등불 축제, 팝업 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